안녕 코스모스라고 했던가.
어쨌든 그러던 중 길거리 공연중에 소빙차가 와서 비키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언갤 급식충이 하는 말은?-앙 고리띠 같은 노잼개그나 생각하고 있었다.
근데 웬 술 취한 놈이 와서는 갑자기 길거리 공연중에 뜬금없이 길거리 연주자한테
\"자네,어느 대학 출신인가?\"라고 물었다.뜬금없어서 관객들은 전부 웃었고 연주가도 나름 불편한 내색을
드러내긴 했지만 술취한 놈이 발광을 하자
\"제 대학 출신이 출신이 중요한가요? 저는 대구 한의대를 나왔습니다.....\"하면서 자기 소개를 했고 다시
연주를 계속 했다.
그러고 지나가면 될것을,옆에서 계속 술주정을 부렸다.
그러다가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 내 동생한테 야,야 거리면서 시비털다 옆에 있던 아빠한테 욕 먹고 깨깽했다.
정확히는 계속 시비털다가 요원(?)이 와서 제재할려니까 깨갱한 듯 했다.
초등학생한테 시비터는걸로는 성이 안 찼는지 막 뭐라고 하던데
\"콱,씨발롬이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써야지.영어를 왜 써.내가 대구에서...(생략)\"
워낙 술 취한 상태라 뭔 말인지는 모르겠는데
내용보면 나는 대구에서 태어났다.근데 저 놈은 한국에서 태어났으면서 노래로 영어 가사가 나온다.
내가 못 알아들으니까 짜증난다.같은 듯 했다.
내 동생이 시비털렸는데 술 취한 놈이 너무 병신같아서 웃었다.
요원들-정확히는 2명 정도-도 너무 우스워서 같이 웃었다.
결론 3줄 요약
1.술 좀 적당히 마시자.
2.한국부심 작작 좀.
3.귀여운 언갤러들은 이런 일을 안 당하기 위해 집에 콕 박혀있어야 한다.
ㅋㅋㅋ커여운 동생 지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