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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놈들도 몇 명은 있을텐데 내가 틘스텔을 그리게 된 건 남프리여프리가 지하세계에서 개썅마이웨이를 달리는 걸 보고 싶다는 글에서 시작된 거다.

대충 싶다글만 싸질러 놓고 만화를 그릴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때 뙇 하고 초고퀄에 무려 영상으로 제작하시는 멀티테일님이 나오심

사실상 겹치는 거라곤 걍 더블프리 라는 점 뿐이긴 하다.

멀티테일은 커엽고 올망졸망한 아이들이고 내새끼들은 그냥 상또라이가 컨셉이거든

근데 그래도 그 점이 겹치니까 괜히 신경쓰이고 어쩐지 내가 배낀 느낌이고 시부류..
나 말고도 그렇게 느끼는 사람이 좀 있는 거 같기도 하니까 좀 계속 고민됨

나 이거 계속 그려도 될까싶음


새벽감성의 힘을 빌려 물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