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외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땅에 묻고 묘 지었는데 어느날 걔네 엄마 꿈에 외할머니가 나오더니 너무 춥다고 축축하다고 계속해서 우셨다함 걔네 엄마가 일어나서 꿈자리 너무 뒤숭숭해서 묘 가보니 뭐 땅에서 물이 샛다 그랬나 아무튼 관에 습기가 차있다 그랬나 아무튼 그랬다고 함 걍 괴담으로 들었을땐 오 이랬는데 막상 가까운 사람한테 그런일 일어나니까 지금껏 영혼도 안믿었는데 있는건가 싶고 기분 묘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