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 엔딩이 끝나고 그 꿈에서 깨어난 프리스크가 괴물들을 더 이상 만나지 못한다는 것을 어떻게든 부정하며 환영을 만들어내 괴물들이랑 대화하면서 살아가다가 어느 여름날에 차라가 프리스크한테 '저기 파트너, 이제 우리를 놓아줘야하지 않겠어?'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괴물들의 환영이 마지막으로 프리스크를 격려하며 차라와 함께 사라져가면 좋겠다

차라가 사라져가며 마지막으로 '만약 세상이 너를 너무 힘들게하고 정말 하루하루를 살아가는게 괴롭다면 우릴 다시 불러줘. 네가 우리를 마음 한 구석에 나마 간직하고 있다면 우린 네가 원한다면 언제든지 다시 만날 수 있을거야.' '그럼 나중에 또 보자, 파트너.'라며 말했으면 좋겠다

프리스크가 눈물을 흘리며 그런 괴물들을 붙잡으려 하지만 결국 현실을 받아들이고 웃으면서 '잘 가, 얘들아.'라며 작별 인사를 건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