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고민상담은 나한테 와서 하더라?
학창시절에 얘들 고민상담 들어준거만 수두룩한데 한번도 진심어린 위로는 해본적 없다.
정확히는 와닿지 않아...왜 나한테 상담하러 왔을까도 의문이고
그래서 그냥 가만 들어줬다...뭐라 말도 못하고 속으론 이 좆같이 어색한 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원하며
겉으론 걱정하는 척 하는 가식적인 쓰레기였지
학창시절에 얘들 고민상담 들어준거만 수두룩한데 한번도 진심어린 위로는 해본적 없다.
정확히는 와닿지 않아...왜 나한테 상담하러 왔을까도 의문이고
그래서 그냥 가만 들어줬다...뭐라 말도 못하고 속으론 이 좆같이 어색한 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원하며
겉으론 걱정하는 척 하는 가식적인 쓰레기였지
근데 난 진심어린 위로고 그런건 잘 모르겠고 별생각없이 듣고만 있는게 더 맘이 편하던데
듣고 잊어줄거라는 생각에 위로가 댐
그냥 털어놓는걸 들어주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곤 생각하는데...걔가 얼마나 힘들었든간에 나는 내가 귀찮아서 빨리 끝내고 싶었음...이게 쓰레기 같단거
ㄴㄴ아 이런 생각이야? 다행이네 상담해준 다음날엔 그냥 평소처럼 지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