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고민상담은 나한테 와서 하더라?
학창시절에 얘들 고민상담 들어준거만 수두룩한데 한번도 진심어린 위로는 해본적 없다.
정확히는 와닿지 않아...왜 나한테 상담하러 왔을까도 의문이고
그래서 그냥 가만 들어줬다...뭐라 말도 못하고 속으론 이 좆같이 어색한 시간이 빨리 끝나기를 원하며
겉으론 걱정하는 척 하는 가식적인 쓰레기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