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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때문에 머샌이 죽인 괴물들 먼지가 뭉치고 뭉쳐 진흙처럼 됐으면 좋겠다 거기다가 머샌 찍어누르고 존나게 박고싶다 진흙처럼 물 먹은 먼지들이 머샌 얼굴이며 옷에 손이 달린것 마냥 붙으면 좋겠다 머샌이 꺽꺽 거리는거 비웃으면서 보라고 니가 죽인 새끼들이 너가 너무 미워서 죽어서까지 너한테 달라붙는거 보라고 속삭여주고싶다 내가 존나 자비없이 박아서 고통만 느껴져서 어떻게든 삭히려고 손에 힘을 줘도 물 먹은 먼지는 쥐어지기는 커녕 고통을 삭히려는 머샌이 괘씸하다는드ㅛ이 손 사이로 무심하게 빠져나가서 고통도 못삭히고 나한테 미친듯이 아프게 박히면 좋겠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