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되찾아주겠다면서 한평생 헌신적으로 사랑을 준 프리스크에게
플라위는 무의식적으로 애정을 느끼면서도 자각하지 못하고
항상 틱틱대면서 프리스크한테 제대로 애정어린 말을 전하지도, 활짝 웃어주지도, 사랑을 표현하지도 못한듯한데
프리스크가 죽고 나서야 비로소 자기가 사랑을 느끼고 있었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다만 그 사실에 가장 기뻐해줄 프리스크는 이제 없는거지.
원작자 의도가 뭐건간에 난 보고 그렇게 느껴서 감동받아서 해옴
좋아하는 작가가 플라위랑 프리스크 조합 많이 그려줘서 진짜 좋다
플라위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