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ghettification - 스파게티피케이션 이라고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 원자?분자? 단위로 길쭉해진다는 이론이 있다. 면 이론이라고 하기도 한다.


가스터가 블랙홀 실험을 하고 인간의 의지를 추출할 수 있는 발명품을 만들었다.(영혼은 기계안에 넣어서 잡아 늘린다음 그 안의 의지를 추출했다고 추측)


도플러 효과에서 말하기로는 어떤물체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면서 빨간 편이 청색 편이(파란색)로 나뉜다고 한다.

빨간색은 어떤 물체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면서 내는 색이다. 

때문에 의지가 빨간색이며 영혼을 잡아 둘수 있는 이유는 블랙홀 마저 삼키지 못한 색이기 때문이 아닐까?

다른 영혼이 다른 여러가지 색을 가지는 이유는 실험을 통해서 이 빨간 의지가 빠졌기 때문이다(아마). 때문에 보관할 케이스가 필요했던 것이고

(괴물의 영혼이 다른 모든 인간의 영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모든 색을 받아들일 수 있는 흰색이기 때문이 아닐까?)


의지가 빠진 영혼은 6개인데 연구소에서 전투를 벌이는 융합체는 5 마리지 않냐고 물어 볼 수 있는데 융합체 한 마리 더 있다.

연구소 침대에 누울때 이불덮어주고 욕실 커튼 뒤에 초록 열쇠가 있다고 알려주는 융합체가 있다. 그리고 초록색은 친절을 상징한다. 그렇기 때문에 주인공을 공격하지 않고 이불 덮어주고 열쇠 있다고 알려주는 이유.


사건의 지평선은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면서 더이상 빠져나올 수 없는 지점을 말하는데

실험 도중에 

가스터는 이 지평선을 넘어서 시공간으로 흩어져 버리고

샌즈는 이 지평선에 매우 근접했지만 넘지 않아서 중력을 이용하고 시공간을 넘나 들 수 있다.

파피루스는 샌즈보다 지평선에 훨씬더 근접했지만 넘어기지 않았다.


파피루스가 샌즈보다 왜 더 근접했는지 추측해 보자면

- 파피루스가 지평선에 더욱 근접했기때문에 샌즈보다 더 길쭉하다. (스파게티 이론, 길쭉해짐)

- 샌즈는 파피루스 보다 덜 근접해서 아직까지 몸속에 빨간색이 남아있다. (샌즈와 전투 끝날때 볼 수 있다.)(청색 후드로 가려서 평소에는 볼 수 없다)(위에 빨간색이 무슨 뜻인지 설명해 놈)

- 반면에 파피루스는 너무 근접한 나머지 모든 빨간색 빠져 나갔다.

- 역시 너무 근접한 나머지 샌즈처럼 마음대로 중력을 이용하거나 시공간을 넘나 들 수 없다.(가스터가 완전히 넘어버려 시공간을 넘나들수 없는 것 처럼, 흩어져버린 것 처럼, 이용할 수 있는 적당한 선을 넘어버렸다)


더 나아가 은유적으로 추측? 해보자면 파피루스는 너무 근접해서 기억까지 모두 블랙홀로 빠져 나갔지만 샌즈는 덜 근접해서 시공간에 대해, 인간에 대해, 태양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가스터 샌즈 파피루스는 괴물편 인간이였을 것 같다. 왜냐면 해골은 인간의 뼈 잖아 당연히. 살덩이는 블랙홀에 다 빨려들어가고.

그럼 인간일때 영혼 어디 갔냐고 할 수 있는데, 블랙홀을 초 최고 짱이라서 영혼까지 빨아들였다(가스터 처럼 지평선을 넘어가면). 그럼 왜 샌즈, 파피루스가 살아 있냐고 할 수 있겠지. 하지만 초 최고 짱인 블랙홀 마져 의지를 빨아들이지는 못했다. 다만 초 최고 짱이기 때문에 빨간색깔은 빠져나가게 할 수 있었다.(영혼은 없고 의지만 남아 있는 게 아닐까? 플라위처럼)(영혼이 괴물의 영혼처럼 미약하게나마 남아있지만 모두 탈색 된거라고 설명할 수도 있다. 지평선에 덜 근접한 샌즈가 죽는 모습을 안보여주는 것도 연관된 이유일 꺼 같다. 보스몬스터의 영혼처럼 탈색된 영혼이 남아있었을 지도 모든다 덜 근접했기 때문에)



요약하자면


- 가스터와 샌즈, 파피루스느 같이 블랙홀을 이용한 실험을 했는데 사고가 났다.

- 가스터는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버려 시공간으로 흩어짐

- 샌즈는 넘지 않아서 시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몸속에 빨간색 있음)

- 파피루스는 넘지 않았지만 샌즈보다 더 가까이 있어서 길쭉해지고(스파게티 이론) 기억도 잃어버리고 빨간색도 모두 탈색 되었다.



앞뒤가 맞는게 한두가지가 아닌거 같아서 스스로는 꽤 정확한 해석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스파게티 이론 한줄만 쓸려고 했는데 갑자기 연관되는게 너무 많아져서 몇 시간 동안 죽치고 썻다.


사실대로라면 토비는 블랙홀 덕후이지 않을까? 사실 재미있기도 하고 여러 매체에서도 많이쓰이기도 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