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왕이라 놀림받지만


그 또한 평범하기 그지 없는 생물체라


매일 같이 쳐진 뱃살을 안고 신문지 하나를 들며 화장실로 향하는 덤디덤을

변기 위에서 안아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