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버스를 세우고 차라를 모델로 세워서 초상화를 그리는 척 하면서 누드화를 그려 주고 싶다 

확인하러 왔다가 얼굴이 빨갛게 돼서 캔버스를 찢어버리려고 쫓아오는 차라로부터 도망치고 싶다

막상 찢으려고 차라가 딱 보니까 쓸데없이 정확하게 그려져 있어서 얼굴이 빨개지면 행복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