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 지상으로 올라오고 나서 알바가던 샌즈가 짐보따리 싸들고 계단 내려가는 할머니를 만남. 할머니는 눈이 어두워서 샌즈가 괴물인 줄 모르고 목소리 좀 걸걸한 인간 꼬마인 줄 암.
샌즈가 할머니가 아유 꼬마야 괜찮아 하는데도 목적지까지 짐 같이 들어드리려고 애쓰는 거 보고 싶다. 한참 낑낑 대다가 할머니가 눈 어둡다는 거 알고 마법써서 짐 둥둥 띄워서 목적지까지 갔으면..
도착하면 할머니가 고맙다 얘야 사양말고 받으렴 하고 딸기 찹쌀떡을 안겨주고 샌즈는 처음먹어보는 찹쌀떡 우물거리면서 알바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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