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에 남은 물에 비누를 넣고 막 휘젓다가...뭐 아무튼 개 지랄을 떨다가 나중에 원래 있던만큼의 물을 부은뒤 물을 정화했다고 막 좋아했었음.
좋아했던 이유는 두가지였는데.
하나는 진짜 순수하게 내가 알아낸 방법을 이용하면 폐수때문에 물고기도 아파하지 않을거란 기쁨에서였고.
다른하난 좀 계산적인데...
이걸로 노벨상을 받으면 돈을 얼마나 타먹을수 있을까 하는거였다.
이때 내 나이 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