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건 성추행이라 하긴 뭐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하얀색 차가 오길래 지나가는 건가 싶었음

근데 내 옆에 멈춰서서 창 내리고 날 부르는 거

자기 딸이 피아노대회에 나가는데 양말이 없어서 혹시 지금 신고있는 양말 자기한테 팔 수 없겠냐고 만 원 줄테니까

그래서 내가 '속옷가게에 양말 파는데 어디있는지 알려드릴까요?' 했더니 됐다고 급하다고 그러더라

양말 벗고 만원 받았지 아끼는 양말이었는데 만원앞에선 그없ㅋ 신나서 아이스크림 사먹고 엄마한테도 자랑했다

근데 엄마가 나보고 그런 놈들은 변태새끼들이라고 니 양말 들고가서 킁킁 맡는 거라고 했을 때 충격먹음

참 이상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