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가쓴거 티는 나는데 의외로 인기좋던데 취향때문인가?
보니까 설정도 막장쪽 이던데 샌즈가 사실은 파피 아빠고 엄마는 토리엘, 어떤 이유로 샌즈하고 토리엘이 해어졌는데 토리엘은 아스고어하고 재혼해서 아스리엘을 낳음 근데 파피하고 아스리엘이 연애함. 샌즈하고 토리엘,아스고어는 그사실을 모름
이른아침 문밖에서 노크소리가 들려온다. \"흐아암~ 아침부터 누구야?\"
나는 파피에게 열라고 말하려고 불렀으나 대답이 없었다.
\"아, 그러고 보니 아침부터 약속있다고 나갔었지...\" 하는수 없이 내가 문을 열었다. 문앞에는 정장을 입은 키큰 해골이 서있었다.
\"형 저 왔습니다.\"고스타 였다. 원래는 가스터 블레스터 였는데 언제부턴가 몸이 생겨서 괴물들하고 살아가는 중이다. \"어 고스타? 니가 이시간에 무슨일이야?\" 그러자 고스타가 얼굴을 붉히면서 말했다. \"ㄱ..그야 형이 보고 싶어서 왔죠...\" 나는 순간 당황했다. 원래 애교가 있기는 했지만 내가 보고싶었다는건 처음이였으니까.
잠시후 나는 말을 꺼냈다. \"뭐..우선 들어와\" 나는 고스타를 소파에 않혔다. \"뭐 마실거라도 줄까?\"
\"아 괜찮습니다.\" 고스타는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저...형\"/\"고스타\" 우리는 동시에 말하였고 잠시동안 정적이 흘렀다. 고스타가 말을 꺼내기 전까지 \"먼저 말하시죠.\" \"고스타 너 나한테 할말있지?\" 고스타는 그걸 어떻게 알았냐는 표정이였다. \"너 저번에도 그렇게 고개만 숙이고 있다가 돌아갔었잖아. 할말이 있으면 하라고\" 고스타는 머뭇거리더니 말하였다. \"알겠습니다. 형..아니 샌즈\" 고스타가 처음으로 나를 형이아닌 이름으로 불렀다. \"저는...샌즈와 함께있는게 정말 좋습니다... 그냥...말없이 봐라보고만 있어도...대화만 나눠도 정말 행복합니다...\"
\"고...스타?\"나는 놀랐다. 어느정도는 예상은 했었지만 말이다. \" 언제나...자신보다 남들을 먼저 생각하고...항상 밝은 샌즈가 정말 좋았습니다...\" 고스타가 울먹이고 있다. 언제나 씩씩하고 신사답던 가끔씩 나에게 애교까지 부리던 그가...\"두려웠...습니다..겁났습니다... 샌즈가 나를 싫어하게 될까봐... 서로 멀어질까ㅂ...\"나는 고스타를 끌어안았다. 단지 끌어안고 싶었다. 이렇게 여린줄도 몰랐던 고스타를...\"멍청하긴..내가 왜 너를 싫어하겠어?\" 고스타는 내이름을 부르며 품에안겨 울었다. 나는 그저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고스타의 마음을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으면서 모른척한것을 말이다. 나는 그의 눈가에 눈물을 닦아주며 말했다.\"이제 그만울어...남자가 이렇게 눈물이 많아서 어떻하냐?\"나는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 \"좋아...합니다...정말...좋아합니다..\"고스타는 한참 내품에 안긴채로 좋아한다는 말을 되풀이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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