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두 종족이 지구를 지배했다. 인간, 그리고 괴물.

어느 날, 두 종족 사이에 전쟁이 일어났다.

긴 전쟁 끝에, 인간들이 승리를 얻어냈다.

인간들은 괴물들을 마법의 주문으로 지하에 봉인했다.


201X년, 한 인간 아이가 에봇 산에 올라갔다.


하지만, 전설에 따르면 에봇 산에 올라간 자는 돌아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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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반쪽을 지들이랑 나눠서 땅따먹고 있던 놈들과 대전쟁을 펼치면서 겨우 봉인해놨는데 그 봉인 장소를 전설로 취급함


즉 역사 기록도 제대로 안 하거나 기록은 했지만 제대로 전해지지도 않았다는 뜻인데


그냥 산 밖에 나와서 살다가 인간 만나면 면상에 철판 깔고 새로운 종족입니다 하고 둘러대도 통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