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 한 장만 입혀서 나신으로 만들어 놓은 차라를 속이 비치는 커다란 베갯잇 안에 집어넣고 싶다
당연히 차라는 답답해서 나가려고 오만 발버둥을 치겠지만 애초에 지퍼가 밖에 있으니 결국 제 풀에 지쳐서 얌전해지고
차라의 어린아이 특유의 살짝 높은 체온과 품을 빠져나가려고 바르작대는 꼼지락거림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들고 싶다
속옷 한 장만 입혀서 나신으로 만들어 놓은 차라를 속이 비치는 커다란 베갯잇 안에 집어넣고 싶다
당연히 차라는 답답해서 나가려고 오만 발버둥을 치겠지만 애초에 지퍼가 밖에 있으니 결국 제 풀에 지쳐서 얌전해지고
차라의 어린아이 특유의 살짝 높은 체온과 품을 빠져나가려고 바르작대는 꼼지락거림을 온몸으로 느끼며 잠들고 싶다
아침에 일어날때에는 귓가에 속삭이는 차라의 모닝콜로 일어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