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약 캐붕 주의

의지 혀,의지 좆 주의.

처음 쓰는 거라 잘 못썼다.

중간에 어중간하게 끊기는 거 주의.

난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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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샌즈,파피루스 안녕!"


"그래,꼬맹이."


"도-도착했구나,프리스크."


프리스크는 그렇게 외치고 샌즈와 파피루스에게 인사를 건네고는,어깨에 묻은 눈을 툭툭 털어냈다.

그녀는 입고 있는 두터운 코트와 목도리를 벗어 옷걸이에 걸어놓고는 가져온 캐리어를 질질 끌며 들어와 옷걸이 옆에 두고는 털썩 주저앉았다.오늘 따라 눈이 많이 내렸어.프리스크는 한탄에 젖은 듯 중얼거리며 젖은 양말을 살짝 벗어 캐리어 위에 가지런히 올려놓았다.


"더러운 양말을 어디 놓는 거야! 그런 곳에 나두지 말고 빨래통에나 집어 넣어!"


파피루스의 호통에 프리스크는 잠시 움찔거리다가 젖은 양말을 빨래통에 슉 던져 집어넣고는 활기차게 말했다.


"오랜만에 몇박동안 같이 놀게 되겠네!"


"흥,놀기는 무슨.나는 평소대로 훈련이나 나갈 테니 놀 생각은 꿈에도 꾸지 마."


"뭐야 파피루스,어릴 때 와서 자고 갈땐 그냥 같이 놀아 줬으면서."


"무슨! 내가 언제 놀아 줬다고 하는거냐,게다가 아직도 꼬맹이면서 무슨 어릴 때는 어릴 때!"


"하지만 난 이제 성인인데?"


"알 게 뭐야,아직 꼬맹이인 주제에."


히히히.프리스크는 툴툴거리는 파피루스의 태도에 실없이 웃다가 스파게티를 만들 테니 손이나 씻고 있으라는 파피루스의 말에 손을 대충 씻고는 샌즈에게로 다가갔다.


"샌즈,이렇게 놀러와서 자고 가는 것도 꽤 오랫만이네,그렇지?"


"그건 그,그렇네..하긴 네가 어릴 때를 제외하고 성인이 된 이후로는 이렇게 되는 게 처음-"


샌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프리스크는 덥석 하고 샌즈의 뼈다귀 손을 마주잡고선 방긋 웃음을 짓더니 샌즈에게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대곤 촉.하고 샌즈의 이빨에 입술을 가볍게 가져갔고 순식간에 멀어졌다.

갑작스레 일어난 일에 샌즈가 잠시 멍해져선 어버버거리자 프리스크는 또다시 웃음을 터트렸고 파피루스는 그들의 그런 모습을 또 언제 본건지 소리를 버럭 질렀다.


"염장질은 집 밖에서나 하라고!"


"뭐 어때! 내가 내 애인한테 뽀뽀하는것도 맘대로 못 해?"


프리스크는 파피루스의 그런 말에 놀리는 듯이 화답했고,그 말은 파피루스가 프리스크에게 스파게티를 주지 않겠다 말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녀가 파피루스에게 미안하다고 그러지 않겠다 말할 때 까지 그는 그녀에게 스파게티를 넘겨주지 않았고 파피루스가 샌즈와 자신의 그릇만을 가져오자 그제야 사태를 파악한 그녀가 미안하다며 사과하는 것으로 그 날의 저녁을 마쳤다.


스파게티를 다 먹자,점점 어두워지는 바깥 풍경에 그만 자라며 파피루스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달그락거리는 소리와 함께 그릇을 가져다 놓은 프리스크는 자연스럽게 소파에 이불을 깔고 있던 샌즈의 팔짱을 끼며 말했다.


"샌즈! 뭐 하는 거야,네 방에서 자야지!"


"뭐? 하-하지만 그럼 넌 어디서 자려고? 잘 곳이 없잖아? 창고에서 자는 것도 좀 그렇고 말이지."


샌즈는 그렇게 말하며 다시 소파에 이불을 깔려 했고,프리스크는 그런 샌즈를 잡아 끌며 계단으로 그를 당겼다.


"무슨 소리야,샌즈! 이제 나랑 너는 정식으로 교제하는 사이잖아? 그냥 같이 침대에서 자면 될 걸 왜 소파에서 자고 그래!"


허물없는 그녀의 말에 샌즈는 살짝 손을 떨며 "그렇다면..어,어쩔 수 없지."라 중얼거리며 그녀의 손에 끌려 따라 들어갔다.


문이 닫히고 프리스크는 샌즈의 공처럼 말린 시트를 펴선 가지런히 침대 위에 깔았다.그리고는 붉은 티로 갈아입은 샌즈를 안쪽에 눕히고는 자신은 바깥쪽에 눕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뭔가 이렇게 같이 덮고 있으니까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다."


그 때에는 파피루스도 싫다고 하다가 같이 옆에서 자서 셋이서 사이좋게 잤지만 말이지.프리스크는 그렇게 중얼거리더니 왜인지 멍해져 있는 샌즈 쪽으로 몸을 돌리고는 말했다.


"잘 자,샌즈."


"....어..그,그래 프리스크."


잠시의 정적 후 샌즈는 그녀의 말에 화답했고 곧,프리스크의 새근거리는 숨소리가 들려와 샌즈는 손가락뼈를 골에 가져다 대고는 이런 자신의 연인을 어떻게 해야 할까-라 생각하던 그때,아까 가져다 놓았던 그 병이 생각난 샌즈는 머릿속으로 잠시 시간을 계산해 보다가 곧,모든게 알맞다는 듯 수상쩍은 미소를 짓다가 잠든 연인의 얼굴에 내려앉은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며 그 이마에 살짝 입을 맞췄다.


입술도 없는 해골의 입과 인간의 이마 사이에서 들려오는 촉.하는 소리와 함께.샌즈는 그녀에게 이불을 더 올려 덮어 주며 눈을 감았다. 이런 걸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는 세상 모르고 잠에 빠져 있었다. 그는 잠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다가 눈을 감고 잠에 빠져들었다.




**




아침에 일어나 보니 프리스크는 언제 일어났는지 거실로 나가 파피루스와 퍼즐을 풀고 있었고 끼익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자 파피루스의 툴툴거리는 말이 바로 샌즈에게 꽂혀들어왔다.

시간은 벌써 12시.벌써 점심이다.


프리스크는 샌즈에게 파피루스가 샌즈가 일어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웃으며 말했고 파피루스는 그런 프리스크의 말에 아니라고 부정하다가 곧 다 만들어진 점심을 들고 와 그들의 앞에 접시를 내려놓았다.


점심 메뉴는 간단한 샌드위치.샌즈는 그런 샌드위치에 기어코 머스터드를 부어 노란 색으로 칠한 후 샌드위치를 삼켰고,그런 샌즈의 모습에 프리스크도 다시 한번 그것을 도전해 본다고 했다가 결국 포기하고 파피루스가 먹을 걸로 장난치지 말라고 외치는 걸 들어야 했다.


점심을 다 먹자마자 갑자기 걸려오는 전화기 소리에 샌즈는 전화를 받았고, 전화기 저 너머에서는 토리엘의 음성이 들려왔다.


"샌즈? 음..프리스크는 잘 있는 거겠죠?"


"그-그렇고말고요,토리엘."


잠시 서담을 나누다 샌즈는 일정이 바뀌어 하루 더 프리스크와 같이 지내줄 수 있겠냐는 토리엘의 물음을 들었고,샌즈는 "그렇고말고요,토리엘."이라 답하며 미소지었다.


샌즈가 하루의 시간이 더 추가되었다 말하자,프리스크는 눈을 반짝거리며 정말이냐 물으며 환호를 질렀고,파피루스는 앞으로 1일에서 2일 더 늘었다며 뭐라고 뭐라고 툴툴거리다 곧 퍼즐을 가져와 프리스크에게 풀어 보라며 던졌고,프리스크는 알맞게 퍼즐을 잡아선 귀찮아하는 샌즈를 끌어당겨 퍼즐을 같이 풀게 했다.


**


어느새 저녁,메뉴는 어김없이 또 스파게티.


스파게티에만은 절대 다른 소스를 허용하지 않는 파피루스가 머스타드 통을 옆에 두고 있는 샌즈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동안,프리스크는 어느새 스파게티를 다 먹고선 뼈 형제들의 신경전을 잠시 관람하고는 그릇을 치우고 다시 자라며 방으로 향하는 파피루스에게 잘 자라고 인사를 건넨 후,이제 자자며 냉장고를 뒤적거리는 샌즈의 등 뒤에서 샌즈의 목을 감싸안았다.


"알았어."


샌즈는 그렇게 말하고는 컵 두개를 꺼내와서 물을 따르고는 프리스크에게 한 잔을 건넸다.


"자기 전에 물 한 잔 먹고 자라고."


"아,고마워 샌즈!"


마침 목이 마른 편이었거든.


그렇게 말하는 프리스크가 컵에 든 물을 꼴깍거리며 다 마셨고 컵을 유쾌하게 머리에 거꾸로 탈탈 털어 보며 웃어보였다.그런 프리스크의 모습에 샌즈도 살짝 웃으며 입에 물을 가져가댔다.

물을 다 마신 샌즈가 프리스크가 한 행동 처럼 컵을 머리 위로 가져가 탈탈 털어 보이자 프리스크는 깔깔거리며 웃다가 샌즈의 손목을 잡고 이제 자러 가자며 그를 그의 방으로 다시 이끌었다.


탁.하고 문이 닫히고 어제와 같이 침대에 누워서 옆자리를 손으로 탁탁 치며 누우라는 프리스크의 몸짓은 전혀 그럴 의도는 없어 보였지만 왜인지 색기가 넘쳐흐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샌즈는 침을 꼴깍 삼키고는 이불을 하반신에만 걸치고 있는 그녀에게 마치 네 발로 걷는 동물처럼 성큼 다가가서는 그대로 그녀의 턱을 조심스레 잡고는 자신의 입을 가져가댔다.그녀는 잠시 눈을 동그랗게 뜨다가 그대로 배시시 웃어보였고,샌즈는 그런 자신의 연인을 바라보며 입을 살짝 벌리고 그녀의 입술에 혀를 얹어 그 안으로 순식간에 파고들었다.


"-?!"


순간,자신의 입 안으로 들어오는 붉은색의 말캉거리는 색다른 것에 프리스크는 입을 벌려 샌즈에게 의문을 표하려 했지만,그는 그런 그녀의 의도와는 다르게 그녀가 입을 벌리자 더 깊숙히 혀를 넣고는 그녀의 혀를 감아올렸다.

샌즈는 프리스크를 놔주지 않고 계속해서 그녀의 입을 탐했고 꽤나 긴 시간이 흐른 후,그녀의 혀를 놔 줄수 있었다.


"..헉...헉..새,샌즈..방금 무슨..?"


가쁜 숨을 들이마시던 프리스크는 방금의 그 행동을 샌즈에게 물으려 했고,샌즈는 그녀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를 침대에 눕히고는 그 위를 덮쳤다.


"..어,어어?"


당황스러움과 얼떨떨함이 겹쳐진 그녀의 표정을 바라보던 샌즈는 프리스크가 살짝 입을 벌리자마자 다시 그녀의 입 안을 침범해 들어갔다.


"-웁-?!"


그녀가 뭔가를 말할려 하면 계속 들어오는 혀에 프리스크는 그의 이 행동에 살짝 혀를 움직였고 샌즈는 그 틈을 놓치지 않고 그녀의 혀를 얽어맸다.


쪽.하는 소리와 함께 입과 입이 멀어지고 잠시 숨을 고르던 프리스크의 허리 언저리에 샌즈는 손을 가져다 대고는 그대로 옷을 위로 걷어올렸고 갑작스러운 샌즈의 행동에 프리스크는 놀람을 감추지 못하며 그에 저항하려 몸을 틀었지만,


"..가만히 있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한계란 게 있다고.그는 중얼거렸다.


평소와는 다른 강압적인 태도에 그녀는 잠시 멈칫했고 그 틈을 타 샌즈는 그녀가 입고 있던 옷에서 브라의 끈을 슬슬 어깨에서 팔꿈치 쪽으로 내리고 티는 얼굴을 넘겨 팔 부분만 남긴 채 그대로 아무도 탐하지 못했던 분홍색의 정점에 혀를 올렸다.


"새-샌즈?!-핫..!"


쪽쪽거리는 민망한 소리가 들려오며 희롱하듯 핥아오는 그 감촉에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신음 한 마디를 내뱉었고,그 소리를 듣자 시동이 걸린 듯 샌즈의 눈에서 붉은 안광이 살짝 흔들거렸다.


어느새 그의 한쪽 손은 그녀의 다른 쪽 봉우리에 가 있었고,그는 이윽고 자신의 손가락 뼈로 그녀를 톡 톡 하고 만지고 비비며 꼬집는 듯 그녀의 가슴을 희롱했다.


"..윽...흐ㅅ..앗..샌즈 자,잠시..읏.."


순간 빨아올리듯 그녀의 봉오리를 그가 감아올리자,프리스크는 하려던 말을 끝맺지 못하고 신음을 흘렸다.


곧 쪽 하는 소리와 함께 그의 입이 그녀의 봉오리에서 떨어졌고,그의 눈은 마치 달콤한 꿀을 살짝 핥아먹은 듯 탐욕에 젖어 있었다.더 원한다는 듯 그는 그녀의 입에 다시 한번 입맞추며 그녀의 바지 쪽을 공략해나갔다.


"잠시만-우읍-"


그녀의 말은 다시한번 그의 입에 가로막혔고 그녀의 가슴을 희롱하던 한쪽 손의 반대쪽 손은 그녀의 허리 언저리로 슬슬 내려가다 그대로 고무줄 형태의 바지를 슥 내렸다.쉽게 내려진 바지의 안쪽에 숨어 있는 하얀 면 조각에 그는 그 고무줄의 경계선을 만지작거리다가 그녀와 입맞춘 입을 살짝 떼고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약간 붉어진 그녀의 얼굴에는 색기가 감돌았고 그녀는 다시 숨을 들이마시다가 당황스러운 듯 샌즈에게 말했다.


"샌즈? 어..음..지금 대체 무슨 일을 하려고 하는 거야?"


성인임에도 어떻게 이렇게 아무것도 모를 수가 있지.


프리스크의 눈동자에는 지금의 이 상황과 이 행동이 어떤 행동인지도 잘 알지 못하는 듯 했다.그런 그녀의 표정에 샌즈는 그녀의 귓가에 입을 가져다대곤 말했다.


"파피루스한테 말하지 않았어? 꼬맹이가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


"당연하지,근데 그건 왜 갑자기 묻는-자,잠시만!"


그의 물음에 답하던 그녀는 갑자기 그녀의 팬티를 아래로 잡아당기는 샌즈의 행동에 당황하며 다리를 오므렸고,샌즈는 그런 프리스크의 입에 촉.하고 입을 가볍게 맞춘 뒤 말했다.


"성인이라면서,모르고 있던거야? 흠..미안하지만 프리스크,생각해보라고.성교육 시간에 대체 뭘 했어?"


"엇...그,그건..저.."


엎어져 잤군.


쯥. 하고 혀를 찬 샌즈는 그대로 그녀의 하반신에 손을 가져가 숨어있는 동그란 물체에 손가락을 가져가 그 주위를 살살 어루만지며 돌리기 시작했다.


"흣?! 뭐,뭐하는 거야?-앗, 이게 무,흐읏..슨-"


"-짓이냐니.당연히 섹스잖아,프리스크?"


낮은 중저음의 목소리가 그녀의 몸에 퍼져나가며 다시 그는 그녀의 봉오리로 다가가 정점을 입에 담고 혀로 그 곳을 쓸고,빨아들였고 그의 손 또한 멈추지 않고 계속 움직이며 그녀를 희롱했다.


"흐,흐아..하앗..읏,아,앗 새,샌즈..흣,자,잠시..흐앗,아,뭐,뭐가..잠시,마ㄴ-하앗!"


주륵,하고 새어나오는 끈적한 액체에 그는 잠시 헉,하고 숨을 들이마쉬는 그녀의 하반신을 가리고 있던 이불을 걷어 치워 버리곤 그 아래로 내려가 달콤한 그 향기가 감도는 샘을 탐했다.


"아앗,샌즈,핫,뭐..하느..아읏,거,야-하윽,"


프리스크는 지금도 이 상황을 모르겠다는 듯 그에게 계속 말을 걸어 보려 했으나 샌즈는 그저 지금까지 참아 두었던 욕망을 푸는 데 여념이 없었다.그녀와 그가 정식..으로 연인이 된 지도 어언 일년,그는 가벼운 키스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연인의 행동에,지금 그 모든 것을 쏟아내고 있었다.


할짝거리는 질척한 소리와 하반신에서 느껴지는 촉감,프리스크는 계속 신음을 올리며 그것을 배출해낼 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