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샌이랑 무한리필 고기집가고싶다
오랜 세월의 굶주림에 힘들어하지만 정작 티는 내지않아 그동안 괜찮구나 하며 지냈지만 어느날 갑자기 쓰러져 숨겻던걸 들켯으면 좋겠다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하루 날잡아서 호러샌을 고깃집으러 끌고가고싶다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스러워하는 그의 물음을 싸그리 무시하곤 달궈진 불판에 고깃덩어리를 올려 구워주고싶다 자글자글하는 고깃기름 끓는 소리와 점점 퍼지는 맛있는고기익는 냄새에 멈칫하며 조용히 시선만이 고기쪽으로 몰리겠지 다 익은 고기를 한입크기로 적당히 잘라 그의 밥 위에 얹어주곤 자 타기전에어서 먹어라고 하면 이게 뭔짓인지, 무슨 속셈인지 하며 주춤하다가도 계속 풍기는 고기냄새에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고 맛있게 먹어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며 흐믓해하며 배부를때까지 고기구워주고싶다

월래 뒤에 더있는데 갑자기QC님 오셔서 당황해서 일하다 까먹음
갑자기 왜오신거야 시불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