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심을 전하고 싶다 공격 의사가 전혀 없는 행동에 머샌이 의아해 하면 죽이고 싶으면 죽이라고 너가 화가 풀릴때까지 죽어주겠다고 하고 웃고싶다 대신에 뼈나 가블 같은거 말고 니가 니 손으로 직접 죽여야 한다고 하고싶다 머샌이 개소리 말라고 개무시 하고 나 뼈로 꿰뚫어 죽이면 세이브 로드 해서 다시 죽이라고 하고싶다 그렇게 몇십번늘 죽였는데도 똑같이 제발 니 손으로 죽여줘 하면서 완전히 공격의사 놔버린 날 보면서 머샌이 분노에 차면 좋겠다


대체 이게 뭐하는거냐도 그 미친짓거리들 했던 녀석이 이제와서 순순히 이러는 이유가 뭐냐고 목이 갈라지도록 소리지르면서 날 비난하고 욕하고 원망하면 좋겠다 그런 머샌 목소리 들으며 황홀한 ㄴ얼굴로 미안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싶다 그런 내 모습에 소름이 끼치고 정말 지금껏 없었던 살의가 느껴진 머샌이 그게 니 소원이라면 내가 내 손으로 죽여주겠다고 이 바득 갈면서 뼈 하나 불러내고 분질러서 뾰족하게 만들면 좋겠다 그 상태로 내 몸 난도질 하면서 죽으라고 악바리 쓰면 존나 커여울것 같다 먼지대신 피가 옷에 묻어서 더 더러워지고 얼굴은 눈 처럼 새빨갛게 피범벅 되서 헉헉 거리면서 미친듯이 난도질 하다가 내 근육이건 장기건 뼈에 걸려서 뼈가 분질러 지면 좋겠ㄷ다.

부러진 뼈를 보다가 신경질적으로 던져버린 머샌이 씩씩 거리면서 그대로 힘 잔뜩 실어서 내 목 조르면 존나 좋겠다. 죽어, 죽으라고! 하고 미친놈마냥 화내면서 내 목 위에서 힘 팍팍 주는 작은 손 위로 내 손 덮고싶다. 그리고 더 힘줘서 누르도록 도와주고싶다 머샌 손이 너무 작아 내 손에 다 덮혀서 보이지 않아 마치 내가 내 스스로 목을 조르는것처럼 보이면 좋겠다 눈은 뒤집어지고 컥컥 거리면서 숨 넘어 가는 소리와 함께 몸이 경련이는것 처럼 덜걱덜걱 거리는데 내가 힘을 안놓고 목 조르는거 보고 머샌이 미친놈 미친새끼 역겨운새끼 하고 욕 중얼거리면서 계속 목 졸라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숨이 끊어지기 직전에 머샌한테 고마워 하고 죽고싶다


크 시팔 머샌한테 뒤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