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후에 선풍기 날개 앞에 철으로 된 그물 안으로 손집어 넣어보라고 하고싶다.
미심쩍은 눈으로 나를 바라보다가 싫다고하는 가스터 손 잡고 억지로 선풍기 날개속에 집어넣고싶다.
손가락 잘리고 뜯겨지고 찢어지는것을 두눈으로 보는 가스터 보고싶다.
처음엔 벙쪘다가 한 몇초 동안 아...아...거리다가 비명지르는 가스터 보고싶다.
요즘 비명이 왜이리 꼴리는걸까


살아나라 언갤언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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