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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술먹고 존나 서럽게 우는거 보고싶다
뼈다귀형제집 티비 맞은편에 있는 소파에 둘이앉고 테이블위에 술이랑 그릴비에서 사온 케찹 햄버거 감자튀김 깔아놓고 술위주로 마시도록 유도하는거야 근데 애가 속에 쌓인건 많은데 센척하느라 혼자만 속에서 썩히니까 술들어가면서 그게 터지는거야 그래서 품에 안겨서 존나 서럽게 울때 쓰담쓰담 아이구 힘들었어요 8ㅅ8해주고싶다 그러다가 갑자기 셔츠 사이로 손을 넣어서 갈비뼈 안에 있는 의지를 미친듯이 주무르고싶다 그러면 만취해서 몸도 제대로 못가누니까 "아앗,자 잠깐 거긴 안ㄷ..."하다가 그냥 가버릴때 표정을 보고싶다
방금까지만해도 울던 자신을 달래주던 사람이 지금은 자신의 성감대를 마사지하고 가버린 자신을 보고 웃고있는 상황에 당황스러워하면어 또 자신의 몸은 더 자신의 의지를 주물러주길 바라는 ㅅㅂ 존나꼴린다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