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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야. 끝이야. 게임의 끝이야.

그런 인생이었어.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었다. 그냥 떠날 수도 있었고 도망칠 수도 있었다.

이것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나의 플레이어들과 그들의 호기심, 그들을 위해 한 것이다.


-몰살엔딩 선언문 中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