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스왑은 팬아트만 봤고 직접 다룬 팬픽은 본적이 없는거같아서 그냥 내가 한번 팬픽 싸질러 놓는다.
좆고딩 급식충이 쓴 글이라 필력미달 주의하렴
-------------------------------------------------
프롤로그---------------------------------------------------------------------------------------------------------------------------
여기는 네거티브타운. 이름답게 여기있는 주민들은 모두 부정적이다.
음, 어떤식으로 부정적인지 좀더 자세하게 정의하자면 여기 주민들은 단 한명도 활달하지 않으며 모두가 무기력 하고 소심하다.
그러니까 좀더 유희적으로 표현을 해두자면, 도시속에서 어떤 진보적인 생각따윈 하지 않으며 언제나 자기 월급을 타먹기 바쁜 불쌍한 쥐꼬리 월급의 회사원 같은 사고방식을 갗춘 사람들이 이곳에 다 모여있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마을 분위기는 언제나 암울했으며 날씨가 대변해 주기라도 하듯 언제나 구름이 태양을 가리고 있으며 언제나 날씨는 흐렸다.
대화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마을주민들은 무기력하고 소심하기 때문이다.
개 짓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개역시 무기력 했기 때문이다.
새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새 역시도 무기력했기 때문이다.
어디에나 가도 활기찬 분위기는 없고 어느 생물소리 하나 활기가 느껴지지 않았다. 모두가 무기력했기 때문이다. 덩달아 글을쓰고있는 나까지 무기력 해질정도로.
오늘도 네거티브타운은 무기력하고 암울하다. 주민들은 언제나 부정적이고 무기력하며 마을은 조용하고 암울했다. 그러나 오늘은 예전처럼 지루하고 암울하게 반복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평생 아무도 오지않을거같은 이 암울한 마을에 어느 `어린아이 한명과 여자 한명으로 구성된 가족`이 이사오기 때문이다. 물론 주민들은 관심 없었다.
`` 이제부터 여기가 네가 살아야할 곳이야. 알겠니, 차라? ``
이사온 가족중 여자 한명이 말했다. 아마 같이온 어린아이의 엄마인듯 하다.
`` 응! ``
아이는 밝고 활기차기 대답했다. 아이의 이름은 차라 맥퀸. 굉장히 밝고 활기찬 성격을 가졌으며 친구 만들기를 좋아하는 어린아이이다.
하지만 이 마을에선 친구만들기가 조금많이 어려워 보였다. 왜냐하면 아이의 성격과는 정 반대로 이 마을은 지나치게 암울했기 때문이다.
마을에 도착한 차라는 차라의 엄마가 이삿짐을 정리할동안 마을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주민들 마다 연신 인사를 해대기 시작했다. 친하게 지내기위해.
심지어 지나가는 개와 새는 물론 벽돌속에 피어있는 꽃과 지나가는 생쥐, 바퀴벌레, 누가 기르고 있는 듯한 수상한 화초, 길가에 떨구어져 있는 하얀가루, 등등 온갖 잡다한것들에게도 빠짐없이 연신 인사를 반복했다.
물론 인사후의 반응은 무관심 이었다. 가끔가다 힐끔 보는 주민도 있지만 곧 다시 자기일에만 집중했다.그래도 차라는 여전히 활기차게 주민들에게 연신 인사를 계속 해댔다. 마을 전체에는 차라의 우렁찬 인사소리로 가득하게 되었다.
인사를 하느라 차라는 마을의 전체를 빠짐없이 구석구석 돌았고 그 때문에 차라의 몸은 땀으로 가득하며 지쳐있었다. 마을 전체를 다 돈 차라는 지친몸을 이끌며 집으로 돌아갔다.
``엄마! 나 왔어!``
``.......``
집 안은 여전히 분주했다. 차라의 엄마는 이삿짐을 다 정리한후 집안 청소를 하고 있었다. 거실 중앙에는 어린아이 사이즈에 딱 맞는 아담한 식탁이 놓여있었고 그 위엔 차라가 먹을 저녁식사가 준비되어 있었다.
차라는 저녁을 먹으며 자신의 마을인사 무용담을 차라의 엄마에게 떠벌리기 시작했다.
``엄마! 나 오늘 마을사람들한테 전부 인사하고 왔는데,``
``.......``
``근데 사람들이 좀 무뚝뚝하달까 뭐랄까 어쨋든 제대로 인사한 사람은 한명도 없지만, 그래도 진짜 독특한 사람들 많이 만나고 왔어!``
``.......``
``어떤 사람은 설탕을 무지 좋아하는데, 탁자에 설탕을 쌓아놓고 계속 먹기만 했어! 근데 먹는 방식이 좀 특이하더라, 코로만 먹드라구!``
``.......``
``아, 또 어떤사람은, 올가미를 천장에 매달아서 자기목에 걸고 버티는 사람을 봤어! 정말 대단하더라! 그 사람 목이 엄청 아파보였는데 어떻게 그걸 참아내는지 모르겠어! 아마도 서커스단 인가봐! 그 사람 천장에 매달린 올가미줄이 끊어지니까 그제서야 그만두었어!``
``.......``
엄마는 언제나 말이 별로 없다. 그나마 차라에게 해주는 말이라곤 밥먹어라 라든가 그만 자자 라든가 하는 지루하고 재미없는 말들 뿐이었고 아예 차라하고 대화조차 하지 않는다. 심지어 차라가 먼저 말을 걸어도 시종일관 무관심한 태도뿐이었다.
물론 처음부터 저런사람은 아니었고 사실 차라가 활달한 성격이 된것도 엄마의 영향이었다. 차라가 아주 어릴때는 언제나 차라와 대화도 많이하고 사교성도 쌓도록 도와주고 하는 좋은 엄마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때가 한때 있었다.
그러나 차라가 점점 자라면서 엄마는 말수가 적어지기 시작했고, 네거티브 타운에 들어오면서 이젠 차라와 완전히 소통을 거의 거부할정도로 변해버렸다.
아이는 자신이 인사하고 온 사람들에 대해 줄줄이 얘기했지만 아이의엄마는 역시나 차라의 이야기에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으며 언제나 집안 청소에만 열중했다.
이미 벌써부터 이 마을의 영향을 받아서 저러는지 원래 말이 없었는진 몰라도 아이의 엄마가 시종일관 아이에게 보내는 무관심한 태도는 그야말로 주부 육아모임 단체가 들고 일어설만큼 빵점짜리 태도였다.
차라의 마을인사 무용담은 끝이 보이지 않을정도로 계속되었고 한밤중이되고 엄마가 입을 연순간 차라의 무용담은 그제서야 멈췄다.
``차라, 이제그만 자자.``
``......응!``
*
아침 해가 찾아왔다. 근데 아침해 라기보단 아침 황사구름이 찾아왔다가 더 맞는말인듯 하다. 네거티브 타운의 날씨는 언제나 흐렸으니까.
오늘은 차라가 학교를 간다는 사실에 매우 지나치게 들뜬것같다. 뭐, 평소에도 그랬지만.
차라의 집에서 학교까지 의 거리는 차로 타야만 갈수있을 정도로 멀다. 그러나 차라는 학교에 가서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너무 들떠서 학교까지 자기 혼자서 뛰어갈수 있을것만 같았다.
그리고 진짜 자기 혼자서 학교까지 뛰어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결국 집에서 학교까지 뛰어와서 그런지 차라는 자기 체력이 바닥을 기고 있다는것을 눈치챘고 차라는 학교입구의 코앞에서 탈진해서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후,
누군가가 쓰러진 차라의 등을 쿡쿡 찔렀다. 차라는 갑자기 일어났다! 그리고 고개를 돌렸다.
차라 옆에는 파마머리에 안경을쓴 차라 또래의 흑인 어린아이가 있었다. 이 아이의 눈 주위엔 다크서클로 가득차 있었고, 딱 봐도 네거티브타운의 주민임을 알수있었다.
또한 차라가 처음보는 아이 였으며 아직 인사하지 못한 주민중 한명이었다. 역시나 차라는 안경쓴 흑인아이에게 활기차게 인사를 시도했다.
``안녕!``
안경쓴 흑인아이는 갑작스런 활기찬 인사에 굉장히 당황하다가 차라가 악수하려고 손을 내밀자 놀라서 도망갔다.
``아..``
차라역시 안경쓴 흑인 아이의 반응에 약간 당황한듯 보였다. 그러나 차라는 다시 정신을 차리고 일어선후 먼지를 털며 교실엔 어떤 멋진 친구들이 있을지 상상하며 학교로 들어갔다.
역시 예상대로 교실엔 몇명의 아이가 이미 들어와 있었다. 역시나 차라는 모두에게 활기차게 인사를 청했다.
물론 반응은 마찬가지 였다. 몃몃은 힐끔 보기도 했지만 확실한건 이 아이들은 차라의 인사를 받아줄 생각이 없는 모양이다. 차라는 조금 뻘쭘하며 자리에 앉았다.
문이 열리고 피곤해 보이는 남성이 교실로 들어왔다. 눈밑에는 진한 다크서클이 있으며 크고 동그란 안경을쓴 중년이었다. 아마 이 교실의 선생인듯 하다.
차라는 선생님에게도 활기차게 인사를 청했다. 물론 선생님 은 힐끗 보기만 할뿐 별다른 반응은 없었다. 차라는 더 뻘쭘했다.
그리고 수업종이 울리며 수업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몃십분이 지난후, 차라는 드디어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선생님은 그냥 가만히 자리에 앉아만 있으며 뭘 하려는 시도조차 아무도 하지 않았다. 뿐만아니라 이미 수업시간이 몃십분이나 지났는데도 선생님은 여전히 수업을 시작조차 하지않았다.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가마아안히 앉아만 있었으며 그렇게 무의미한 시간이 흘러갔다. 뭐 그래도 선생님은 가만히 앉아만 있지는 않았으며 수상한 주사기를 꺼내 자기팔에 꽃거나 이상한 하얀가루를 꺼내 코로 마시는등 무슨 행동을 하긴 했다.
차라는 조심스럽게 물었다.
``저.. 수업은 언제하나요?``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차라앞으로 성큼성큼 걸어갔다. 그러고는 차라가 들고있는 교과서를 펼쳐주며 손가락으로 글자하나를 콕 집어주기만하고 다시 교탁자리에 앉았다.
그렇게 몃분이 흐르고............
몃분이 흐르고...........
몃분이..............
흐르........
기어이 인내심이 바닥난 차라는 자리에서 박차고 교실에서 나가버렸다. 심지어 수업종료종이 나지도 않았는데 대놓고 나갔다. 그걸 대놓고본 선생님은 잡으려는 시도 조차 않하고 가만히 앉아만 있었다. 왜냐하면 너무 무기력 했기 때문에.
차라는 미칠듯한 심심함을 느꼈다. 또한 열심히 친절하게 대하고 인사를 했지만 친구가 되려 하기는 커녕 인사조차도 받아주지않는 이 불친절한 마을에 점점 불편해 하기 시작했으며 항상 웃던입도 일자가 되기 시작했다.
차라는 심심함에 학교 내부를 탐험하기 시작했다. 중간중간에 사람한명을 만나거나 했지만 이제 차라는 인사하지 않았다. 어차피 인사하면 안받아주는게 뻔하기 때문에. 차라는 학교내부를 돌며 시간을 확인했지만 아직도 수업종료종이 울릴 시간이 되지 않았다.
심지어 학교 내부를 전체 다 돌아도 수업종료종이 울리지 않으며 더럽게 안가는 시간에 너무 질린 차라는 결국 학교밖으로 나가 땡땡이를 치고 말았다.
학교밖은 언제나 흐렸다. 황사구름은 언제나 태양을 가리고 있으며 여전히 네거티브한 분위기를 띄고 있었다. 차라는 밖의 운동장을 이리저리 밟아대며 산책을 하거나 지나가는 개미를 가지고 소꿉놀이를 하거나 씨앗이 피어난 민들레 꽃을 찾으며 후 불기도 하는등 별 심심한짓을 다해가며 시간을 때웠다.
그리고 질려버리면 다시 새로운 장소로 옮겨가며 시간을 때울만한 심심한짓을 닥치는대로 했다.
하지만 심심한 짓도 계속하다보면 더 심심한 법이다. 차라의 심심함은 여전히 줄어들지않는다. 오히려 늘어나고 있다.
결국 차라의 심심함은 끝내 외로움으로 바뀌었다. 이전의 밝고 활기찬 모습은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차라는 이 마을의 주민들처럼 점점 무기력함에 동화되기 시작했다.
결국 차라는 허탈감에 고개를 들어서 눈앞을 보았다. 현재 차라가 있는장소는 학교 뒤뜰이었으며 차라의 눈앞에는 울창한 숲 가운데 거대한 산봉우리 하나가 눈에 보였다.
차라가 이전에 살던 마을은 어디에나 울창한 숲 투성이인 마을이었다. 울창한 숲에는 새로운 것들이 넘쳐났다. 나뭇잎 모양 벌레, 알록달록한 풍뎅이, 화려하면서 징그러운 나비, 등 차라는 숲속에서 새로운것을 찾아내는걸 좋아했다. 그래서 차라는 언제나 울창한 숲으로 놀러다니곤 했다.
이전 마을의 추억이 떠오른 차라는 갑자기 숲에 가고 싶어졌다. 숲에서 곤충들을 발견하다 보면 시간이 잘 갈것같은 기분이었다. 사실 별로 할게없어서 가는게 맞는말이겠지만.
그렇게 차라는 숲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발을 내딛었다. 그순간..
``저..저기!``
누군가가 차라를 다급하게 불렀다. 이 마을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불러주는것은 처음이기에 기대반 의문반으로 고개를 돌렸다.
``그..그쪽으로 가면 안돼....``
바로 진한 다크서클에 안경을쓴 흑인 아이였다. 이전까지 무기력했던 차라는 엄청난 반가움과 더불어 자신에게 말걸어줬다는 기쁨에 원래성격으로 다시 돌아왔다.
``ㅓ아아 반가워! 근데 무슨말 했어?``
차라의 지나치게 활기찬 행동에 흑인아이는 여전히 당황했지만 다시 정신차리고 말을 이었다.
``그...숲에....표지판...``
``으응?``
차라는 숲 입구 주위를 두리번 거렸고 자신이 숲에 걸어둔 표지판을 보지 못했다는것을 인지했다.
그 표지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출입금지 -
``출입..금지? 왜 못들어가는거야?``
차라는 왜 숲에 들어가지 못하는지에 대해 흑인아이에게 질문을 하려했다. 그순간, 흑인아이는 다시 도망가고 있었다.
이번엔 발 빠른 차라가 순식간에 달려가 흑인아이를 잡았다.
``왜? 왜그런거야! 자꾸 도망만 가지 말아줘!``
``으아아...! 으아아...!``
흑인아이는 무서워 하고있다.
``왜그래? 숲이 무서워서 그런거야? 진정해 친구야!``
아니, 숲이아니라 니가 무서워서 그런거야. 어쨋든 흑인아이는 반쯤 포기한듯하여 무기력하게 차라에게 잡혔다.
``진정해, 진정해, 아니 울필요 까지는 없잖아. 생각보다 숲은 무섭지 않다구.``
``그...그게 아니야.. 숲은 위험해.. 특히 이숲에 들어간다면 다신 돌아오지 못...해...``
차라는 갑자기 처음 들어보는 말에 의아해 하며 다시 물어 보았다.
``왜? 숲길이 복잡하거나 그래?``
``아,아니.. 그숲엔 괴물...이 살고있데....``
``괴물..?``
분명 괴물은 상상속에나 나올법한 존재라는건 이거 보고있는 니들도 알것이다. 하지만 차라는 괴물의 존재를 믿기엔 너무나도 어렸다.
오히려 낙천적인 차라는 괴물을 친근한 친구로 생각하고 있다.
``그럼 괴물과 친구가 될수 있다는거네?``
``아, 아냐! 괴물은 무서운존재야! 그들은 인간을 잡아 먹는다구!``
언제나 무기력하게 말했던 흑인아이는 이번만큼은 또박또박하게 말했다.
``실제로 이전에 이숲에 들어간 사람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전부 돌아오지 않았데! 그것도 6번이나 일어난 일이야!``
``그러니까 괴물들이랑 노느라 못 돌아왔다는거지? 알았어. 내가 그사람들을 불러올게!``
``뭐...뭐? 잠깐만!``
세상을 너무나도 낙천적이게 바라보는 차라에게 이런 구식 위협따위가 씨알이나 먹힐것 같은가. 차라는 단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숲에 발길을 내딛었다.
``거기서 기다러! 퍼스트 프렌드! 사람들이랑 괴물들이랑도 같이 데려올게! ``
``안돼!안돼! 거기서 기다려! 안ㄷ....``
흑인아이는 더이상 막을 의지가 부족했다. 결국 무기력하게 차라를 보내줘 버렸다.
*
차라는 숲길 중앙이나 와버렸다. 아주 당연한 사실이지만 차라는 길을 잃어버렸다. 언제나 걷고걷고 또 걸어도 영문모를 길만 계속 나왔다. 하지만 차라는 괴물을 찾느라 눈치채지 못했다.
``저기요~? 누구 없나요~?``
이런 소리만 연신 반복하며 괴물찾는데에만 열중했다. 그렇게 차라는 계속 걸었다. 아니, 숲이 차라를 끌어들이고 있다는게 맞는거같다.
차라는 눈치 못챘지만 차라가 걷는길 주위에는 점점 노란꽃들이 많아지고 있었다.
그렇게 걷고...
걷고...
또 걷다보니 아이의 발 밑은 디딜틈도 없을 정도로 노란꽃들만 만발했다. 그래도 차라는 계속 걸었다. 그런데 어느순간 차라는 걸음을 멈췄다. 눈앞에있는 광경을 보고.
눈앞에는 굉장히 기괴하게큰 구덩이가 있었다. 차라는 이 구덩이를 보고 난생 처음 위기감을 느꼈다. 왜인지 목숨이 위험할거같은 느낌. 차라는 불안감에 떨기 시작했고,
차라는 그 구덩이 속으로 뛰어내렸다.
잠깐만, 왜 뛰어내린거야? 보통 이상황에선 돌아가야 정상 아닌가?
``분명 이 밑에는 괴물친구들이 있을거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쟤는 낙천적인 성격이 아니라 그냥 정신에 문제있는놈이 아닐까? 어쨌든 구덩이는 아파트 높이만큼 깊어 보였다. 떨어지면 당연히 뒤지겠지뭐.
언더스왑 팬픽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더스왑 fin
------------------------------------------------------------
*
당신은 떨어졌다.
``ㅓ아아!``
당신은 머릿속에 울리는 나의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와우! 내 머릿속에서 누군가가 말걸고 있어!``
프롤로그 끝
-----------------------------------------------------------------------------------------------------------
여기까지임. 다시 말하지만 좆고딩이 쓴거라 필력이 조금 미숙하다. 만들게된동기는 아까 말했듯이 팬픽을 본적이 없어서 그냥 싸질러놈.
차라는 원래는 싸이코패스로 묘사해야하지만 언더스왑은 차라-프리스크 로 역할 바뀌는 컨셉이고 차라는 언제나 웃는상이니까 열혈 정박아로 설정했다.
나오는 괴물마다 역할은 바뀌겠지만 원작 캐릭터 특성은 조금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임. 사실 나 고3이라 기말고사 준비도 해야하고 이 글을 쓸 여유가 잘 되지않는다.
연재텀은 흡사 스탠드투게더 진행속도와 같을거야[ 물론 스탠드 투게더는 재밌게 잘보고 있다.]
아마 여름방학 되면 활동이 조금 활발해지지 않을까 싶다. 결말도 다 설정해 놨고 어떻게 진행할지도 대충 짜긴했다. 재미없으면 욕해줘도되
이분량으로 연재할 생각없어. 그냥 에봇산에 빨리 보내고 싶어서 프롤로그가 긴거임. 아마 팬픽중에 최초로 프롤로그가 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