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토리엘을 불렀다.
토리엘의 눈이 흔들리고 있다.나는 그녀에게 다시한번더 싸우기 싫다고 말했다.

"뭐하는거니..?"

토리엘의 의구심이 뒤섞여진 목소리와 함께 밝은 불꽃이 튀어 올랐다.
겨우 첫번째 불꽃은 가까스로 피했지만,두번째 불꽃에서 살짝 살을 스쳤버렸다.

나는 다친 팔을 잡고서 다시한번 말했다.

"전 엄마와 싸우기 싫어요..!"

"..."

토리엘의 표정은 굳어있다. 나는 대화가 아닌 다른 무언가를 준비해야 함을 느낀채 다음 공격에 대비했다.

불꽃은 나란한 나선형을 내리며 나에게로 쏟아져 내려왔다.
능숙하게 불꽃이 안오는 자리로 갈려했지만 시간이 맞지 않아서 일까 쏟아져 내려오는 불꽃에 맞았버렸다.

나는 토리엘에게 자비를 배풀었다.
처음 만난 날 그녀가 나에게 가리켜 주었듯이

".....나와 싸우거나 떠나가버려!"

토리엘의 울분 섞인 목소리가 들려온다.
...더이상 더 상처를 입으면 위험 할 것이다.나는 재빨리 움직일 준비를 했다.

"아..!"

토리엘의 놀란 목소리와 함께 작은 불꽃 세개가 내 가슴에 닿았다.
그 작은 불꽃은 내 몸에 닿는 순간 밝은 빛을 내며 폭발했다.

그리고 나는 누군가의 목소리와 함께 다시 살아났다.

토리엘의 집 바로 앞에서 깬 나는 토리엘을 찾기 시작했다.
그녀를 찾은 곳은 폐허에서 나가는 입구였다.
나는 그녀 옆에 이상한 물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고기 냄새가 나는...불에 타서 죽은 듯한...
내 머리에서 폭발이 일어난것만 같았다.

그때 토리엘이 입을 열었다.

"...아가야"

작고 힘 없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오늘 이상한 꿈을 꾸었단다..아니 꿈이 아닌가..?
네가 우리집에 오기전에...나는 잠에서 깨어 났단다..하하...고작 1분도 안되는 시간에 꿈을 꾸다니..말도 안되지..?
그 꿈은 정말...이상했어...마치 현실인것만 같았어..내가,내가..너를..."

토리엘의 말끝이 흐려지기 시작하자 그녀의 눈을 가린 손에선 작은 맑은 물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흑...흐윽...아가야..나는 너와 더는 싸울수가 없단다..
내가 너를.."

그녀는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나를 꼭 껴안았다.
폭신한 품에서 작은 말이 내려왔다.

"...사랑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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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처음 써봤다..
문학러들 존경함 조따 힘드네
오타,지적 부탁할께
이제 자러감 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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