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불빛이 피어나는 눈깔 존나 황홀하게 쳐다보다가 두개골 왼손으로 못움직이게 붙잡고 엄지부터 서서히 찔러넣고 싶다 엄지손톱이 동공을 찌르자 아악 하면서 고통에 몸부림 치려는거 선수쳐서 엄지로 존나 쎄게 쑤셔 주면서 발로 척추 까서 벌렁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싶다 엄지로 쑤신 눈에서 피 줄줄 흘러서 보라색 불이 꺼질듯 불안하게 일렁일꺼 생각하니 좋다 그대로 발로 양 손목부분 밟아서 못움직이게 하고 그대로 쭈구려 앉아서 움직임 봉쇄하고 아까처럼 두개골 잡고 눈 쑤시고 싶다 이미 피 때문에 젖어서 찔걱찔걱 소리나는거 들으며 콧노래 흥얼거리고 싶다 보라색 불꽃이 바닥을 긁는 머샌의 손 마냥 눈깔 쑤시는 내 손부터 시작해 손목까지 타고올라오다가 꺼지면 좋겠다 어느새 피에 얼굴 반이 젖어버려서 입을 쩌억 벌린채 다물지도 못하고 꺼억 끄윽 하고 머샌이 신음하면 좋겠다 흥분감에 젖은 내 숨소리에 순간 정신 차리고 가블 불러내는데 내가 한번 크게 눈깔 쑤시던 손 휘젓자 머샌이 끄아악 하면서 비명 지르고 가블이 먼지처럼 흩어지면 좋겠다 그렇게 공격도 못하게 된 머샌 눈깔 계속해서 쑤시다가 머샌이 움찔거리면서 작게 경련하면 그대로 손 빼서 바지 벗기고 골반뼈 구멍에 눈깔 쑤시던 손 넣고싶다 일부러 테두리쯔음에 피 묻게 하고 이거 보라고 껄껄 거리면서 머샌 수치감 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