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알바할 때 급식충 두마리가 실실옴
빵좀 뎁혀본 경험으로 일찐들인걸 직감, 하지만 군필되고 강해진 나는 굴하지 않았따
'나도 너희때 진짜 밤에 PC방 가고 싶어서 마음을 아는데
내가 사장이 아니라서 너희 들여줄 권한이 없다' 고 좋게좋게 샤바샤바
근데 이 쉬불쟝세기들이 껄렁껄렁하더니 '저기 안쪽에는 미성년자 없어요?' 이럼
아니 다 디아3나 와재들뿐인데 급식이 여기 어딨어 없단다 가라 가 했더니
'참내 씨발 신고합니다' 하면서 나가버림
허미 뭔 또라이들이지 하고 나도 카운터 비우고 겜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옴
미성년자 있다는 신고받고 출동했다길래 존나 화남
일단 경찰아저씨들은 가게를 한번 둘러보시던데 나는 정말 빡쳤다
아버지뻘 되는 두분이서 추운밤에 달달달 떨면서 오시는데 뭔 헛고생이냐
그놈들이 어떤애들인지 썰 풀어드리고 고생많으십니다 하고 핫커피 데워 보내드렸다
으휴 븅신덜
이야 븅신도 저런븅신은없을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