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원작 샌즈는 눈물을 흘리기는 커녕, 뒤져가는 순간에도 당황한적도 없는 철저한 마이페이스 적인 성격인데, 

그걸 살리는 팬아트가 드문거 같아서 아쉽다.


개인적으로 내가 샌즈를 좋아했던 것도 유쾌한 뼈개그도 그렇지만 그 마이페이스를 잃지 않은 특유의 성격도 한 몫했는데, 

그려지는 많은 작품들은 오리지날의 그 덤덤함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