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적인 수준인데다 향료 가짓수도 적고 증류수도 없어서 한정된 것만 만들 수 있지만 그래도 뿌듯하다. 엄마가 누나들 방 향수선반에 전시해놨음. 대강 생각한 이름만 얘기하니까 라벨지도 붙여주더라.

사실 조향사가 꿈인 친구놈이 동아리 만드려는데 인원 부족하다고 해서 들어간 동아리에서 만든 건데 재밌더라고. 내가 원하는 조합을 만들 수 있다는 게 좋은 거 같음.
더 발전하면 캐릭터 테마나 색상 테마도 만들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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