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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으로 울게 만들던, 약맥인다음 약 안줘서 울게 만들던, 과거의 좋은 추억을 회상시켜 울게 만들던 펑펑 우는거 보고싶다

훌쩍이며 우는거 사진으로 찍어놓은 다음 너무 커엽다며 쓰다듬은 뒤

가블과 뼈에 맞아 뒤지겠지

뭐, 우는 모습찍었으니 비용이라고 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