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도 나름대로 인간 전사가 내려오기를 학수고대하면서 살아왔을텐데
도망치면서 물주기로 굴욕을 주는 것보단 전사대 전사로 싸워서 명예로운 최후를 맞이하게 해 주는게 예의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