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었습니다.\"\"잘 먹었습니다.\"\"둘이 어디를 가는거니?\"\"잠시 산책 좀 하고 올게요.\"
저녘식사 시간이 지난 지금 차라와 아스리엘은 잠시 산책하고 있었다.
아직 지상을 본 적 없는 아스리엘과 지상에서 떨어진 차라,괴물과 인간.매우 특이한 조합이었다.
어쨌든 아스리엘과 차라는 워터폴까지 내려 와버렸다.그것에서도 성의 모습은 보였다.
그 둘은 성을 바라보면서 더 이상 가면 위험하겠다고 판단하고 그 자리에서 산책을 멈췄다.
\"돌아 가기보다는 잠시 여기서 쉬자.\"\"그래\"라며 말하며 저마다 편한 자세로 앉아
\"코어는 진짜 덥네.\"\"그러게.말이야.\"라며 말하고 그 뒤로 별 시덥찮은 어린애다운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던중 차라가 별이야기를 꺼냈고 아스리엘은 별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차라는 물었다.\"어?여기 별이 있지 않아?\" 아스리엘이 대답했다.\"그건 그냥 돌이 반짝이는 것뿐이야.\"
그리고 아스리엘은 다시 일어서며 손을 불끈 쥐고 말하였다.
\"나,지상에 가보고 싶어.별이라는 것과 바다라는게 보고 싶어.\"
차라도 맞장구 치며 \"그래,나도 너랑 같이 노을을 바라보고 싶어.\"라며 말하며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하지만 곧이어 아스리엘은 어두운 표정을 지었다.\"차라,아빠가 그러던데....아냐.됬어.\"
아스리엘이 말을 끊자 차라는 호기심이 가득찼다.\"아스고어가 왜?\"
차라는 떡밥을 덥썩 물었다.그것이 함정인줄 모른채.
\"아빠가 그러던데 결계를 뚫으려면 인간 영혼 7개가 필요하데.\"
아스리엘은 마저 말을 이었습니다.
\"그래?많이 필요하네.뭐.7명의 인간으로 결계를 만들었으니 당연한 거겠지.\"
차라는 별 생각없이 그렇구나.하고 받아들이며 말했습니다.
그러자 아스리엘은 의미심장을 띄운채 \"그러니까 차라.\"\"응?\"
\"너가 그 첫 인간이 되어줘.\"
그 후로 아스리엘과 차라가 산책에서 돌아온건 좀 오랜 시간이 지나서였다.
아스리엘은 헐레벌떡 뛰어 오며 차라를 업고 왔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 아스고어와 토리엘이 상황을 묻기전에 아스리엘이 대답했다.
\"엄마.차라가 이상해.\"
차라가 시체가 되돌아오자 곧 모든 괴물들한테 그 소식이 전해졌고 모든 괴물이 슬퍼했다.
이읃고 차라를 묻으려 하자 차라의 영혼이 나왔다.
\'이걸 얻으면 지상에 나갈 수 있어.\' 조그마한 악마의 속삭임이 괴물들의 마음을 어지럽힌다.
그러네.나중에 제목 쓸 때 참고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