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짓을 해서든 친해져서 서로 농담 따먹기 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
보여줄게 있다고 눈가리개로 눈가리고 메아리꽃 군락이 펼쳐진 워터폴 절벽으로 손 이끌고 싶다.
짜잔~ 하면서 눈 가리개 풀어주고 싶다. 보여주고 싶었던게 이거야?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면
아니, 이거야. 하고 끝까지 아이컨택하면서 투신하고 싶다. 철퍽하고 디지고 싶다.
내가 죽은 뒤에도 메아리 꽃들이 내 마지막 말을 아무렇게나 지껄이면 좋겠다.
무슨 짓을 해서든 친해져서 서로 농담 따먹기 하는 사이가 되고 싶다.
보여줄게 있다고 눈가리개로 눈가리고 메아리꽃 군락이 펼쳐진 워터폴 절벽으로 손 이끌고 싶다.
짜잔~ 하면서 눈 가리개 풀어주고 싶다. 보여주고 싶었던게 이거야? 하고 웃으면서 물어보면
아니, 이거야. 하고 끝까지 아이컨택하면서 투신하고 싶다. 철퍽하고 디지고 싶다.
내가 죽은 뒤에도 메아리 꽃들이 내 마지막 말을 아무렇게나 지껄이면 좋겠다.
내?
짤 커엽운데 내용이...
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