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너가 매일 새벽즈음에 오는 갤창이라는 걸 알고 있다.

매일 글을 30개 이상씩 쓰는 아이인 것도 알고 있다.


마지막으로 쓴 글이 너무 불안해서 계속 기억에 남는다.

기다린다. 생존신고 좀 해라. 

문학붐이 오기를 그렇게 바라더니, 왜 글을 안 쓰니..


그냥 차라리 갤창을 그만 두었다는 결말이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