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야... 그렇게 위험한 물건을 막 들고다녀도 되겠니?\"
\"하? 남이사 나는 이 칼로 너희 모두를 죽일거야! 너희는 죽을 수 밖에 없다고!\"
\"... 꼬맹아 너.. 칼에 맞아본적은 있니?\"
\"뭐..?\"
\"괴물들은 영혼으로 싸울테니.. 너는 아마 감정의 상처외엔 몸에 상처를 입어 본적은 없을거 같구나\"
\"그게 뭐 어쨌단 건데? 씨발 망상에 좃질하는 차돌박이 주제에!\"
\"남을 상처 입히려면 최소한 그전에, 너도 상처 입어봐야 하지 않겠니?\"
\"뭐래는 거야 이 씨발샊..\"
차라가 화나서 외치는 순간의 그 찰나. 나의 칼은 정확히 그녀의 배를 꿰뚫었다.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는 듯. 휑한 표정의 그녀가 점차 시선을 아래로 흘깃, 흘린다.
낭자하는 선혈.. 붉게 물들어가는 초록빛의 그.. 아아! 가증스러운 스웨터. 차라 넌 정말 귀여워 넌 이렇게 핏빛으로 물들어 갈때가 최고로 끝내줘.. 핥고♥ 빨고♥ 박고싶어!♥
\"크흣! 아흙! 아아아악!!\"
투두둑. 배를 움켜지며 그녀가 쓰러진다.
아마 이대로 두면 고통에 몸부림 치며 죽겠지.
.. 지금이다. 내가 그녀를 범할 찬스. 끝없는 고통의 마지막에서.. 육체의 쾌락을 느끼며 가버리게 해줄게!
어차피 넌 리셋할테니까... 하앗♥ 사랑스러워 나의 아가씨♥
차라는 맞을때도 웃고있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