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광 울다가 진정되서 갤왔음ㅎㅎ

나는 잠이 많아서 맨날 누나야가 깨우는데 하도 안일어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오늘따라 딥-빡치심ㅎㅎ...내 죄지 뭐
그냥 ㅎㅎ죄송해염 하고 개산책가려고 일났는데 뒤에서 씨발 니는 맨날 쳐맞아야 일어나지 하면서 존나 둔탁하게 때리는데 처음엔 뭔지 몰랐다 화장품병인가 해서 봤는데 손거울이더라
머리 뻑 쳐맞고 으아 조따아프다하고 생각하는 중 누나야 나감 나는 옷갈아입었음
?????띠용 사진처럼 피가 막 튀었음 이게 어디서 나온거지ㅎㅎ
머리카락이 방금 머리감고 나온것처럼 축축했다 만져보니까 피였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화장실에서 대충 흐르는거만 물로 씻고 손 탈탈거리면서 나왔는데 재수없게 손은 왜터냐고 소리들음
1차 왈칵ㅠㅠㅠㅠㅠㅠ그래서 우는거 삼키면서 댕댕이랑 집나오고 산책 도중에 광광 우럭따
머리에ㄴ서 나온 피가 머리카락에 덕지덕지 굳어서 말라가는데 그게 다 느껴지고 시발 옷에도 묻고 어두운옷 입어서 아무도 몰라봐줘서 다행이여ㅛ다

산책하며ㄴ서 생각했다 1 누나도 피튄거 모름 헐ㅁㅊ!
2 피튄거 아는데 내가 재수없는 놈이라 신경쓸 가치도 없음

생각해보니 의자에 저렇게 피가 튀었는데 왜모르겠냐 확실히 2였음 2차왈칵ㅠㅠㅠㅠㅠ시발 내가 잘못한게 맞고 평소에 화났던거 푸는게 맞는데 너무 억울했다....산책 갔다와서 걸레 들고 내방에 들어갔는데 피 닦는거도 다 알고있어ㅆ겠지
뭐하러 가족한테 정을 준건지 모르겠다 나는 집에서 당장 피 뚝뚝 흘리고 돌아댕겨도 아무도 신경 안쓰는데 당장 나가죽어도 고맙다고 할것같다 죽읗것ㄱ같다 으아앙으앙ㅂㅋㅋㅋㅋㅋㄴㅋ푸념끝


카고 재밌는일 하나 머리감는데 진짜 공포영화처럼 피웅덩이 고였음 개신기함ㅎㅎㅎ찡찡거려서 미안하다 이제 재미난 갤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