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술 좀 취한 새끼가 내 표정보더니 표정이 왜 그리 띠껍냐고 불만있냐면서 싸울라고 함.
일행이 말리면서 밖으로 끌고 나갔는데 한 5분 뒤 그 두명이 다시 들어오더니 나보고 정말 죄송하다고 잠깐만 나와달라고 함.
그래서 나갔더니 술취한 새끼가 내 뺨을 때리려 하는거임. 근데 뭐 술취한 놈 손이 빨라봤자 얼마나 빠르겠다고, 그냥 간단히 피함.
근데 이 새끼가 밖에 있던 편의점 의자를 나한테 집어던졌는데 그것도 어찌어찌 피함. 근데 의자가 마침 지나가던 택시를 쳐가지고 기사아저씨 개빡쳐서 내리고 2차싸움으로 번짐.
동네 날아갈 듯한 떠들썩함에 잠자던 주민들 한 둘씩 나오고 경찰까지 옴. 이 일에 관여되선 안되겠다 생각한 난 그냥 다시 편의점 들가서 카운터에 앉음.
그리고 어찌어찌 바깥 상황이 끝났는지 그 새끼가 다시 들어오면서 나한테 \'동생 아까는 미안혀. 그러니까 표정 그따구로 지으면서 살지마 알것어?\' 술주정을 부리며 맥주 몇캔 사고 가게 안에 앉아서 주정을 함.
대부분 주정내용이 \"나 아직 잘나가 무시하지마 이 새끼들아.\" \"내가 왕년에 제일 잘 나갔어\" 이런 내용임. 사회불만 폭발해서 서비스직 만만한 애한테 스트레스 푸는 전형적인 병신이었던 거임.
지금이었으면 그런 병신 인실좆 시켜줬을텐데 난 막 고딩 졸업한 순딩이라 뭐가 뭔지 잘 몰라서 그대로 상황 끝낸 적 있음.
으씨발 존나발아 - dc App
으 시벌
ㄴㄴ 그 놈이 술 취해서 동작상태 자체가 슬로우모션이어서 그래
와 진짜 진상이네ㄷㄷ...
개 좆 병신 씨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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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부르지그랬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