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테미는 조나 세따
괴물들은 모두 먼지를 착용하여싸ㅡ
그 중엔 먼지를 다까주는 이도 이서써

트명테미는 너무 잘생겨써
모든 수컹 괴물들보다도 핸써므해꼬
너무 기여워써!!!
암컷괴물들보다도 더 예쁘어서
너무 기여워!!!!

어느날 투명테미앞에 복스리발록이 나타나써!
\"덤 덤 디디 덤 덤, 덤 덤디디덤 두둠덤.\" 앙대!!!!!!!! 덤디덤 안기여워!!!!!!!!

투명테미는 너무 화가나써!!!!!
트명테미는 그와앙....아니 으와아아아아!!!!!하고 울부지저써!!

덤디덤은 너무 무서워서 도망쳐써!
투명테미가. 또 이겨서 테미들이 기뻐해써! 으와아앙!!!!!! 우리 테미력사 짱 기퍼!!!!!!!

끗~테미 다음편에 게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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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는 곤란하다는 표정으로 머리를 긁적였다. 나쁘진 않았는데....음, 뭐랄까.
좀 골때리는 이야기였다.

\"어땡???!!!!! 테미가 이걸로 영화만둘래!!!!! 투명테미.....넘 기여워!!!!!!\"

\"음...어이, 내 생각은 좀 다른데,음...\"

...괜히 말했나 싶었다. 그 말을 끝맺자마자, 방금까지 열렬히 서사시(?)를 읊고 있던 테미의 눈이 문자 그대로 휘둥그래졌기 때문이다.

\"왜애애애애앵???!! 말해져!!!\"

아, 이런.
그냥 스노우딘으로 일찌감치 돌아갔어야 했다.

한번 한숨을 깊게 내쉰 샌즈는 한쪽 눈구멍을 찡긋하며-억지로 미소도 띄우면서-아까부터 정말 하고 싶었던 말을 고백했다.

\"그 소설 말이야,혹시 인간들이 쓴 거 대충 표ㅈ....\"

\"뼈다귀.\"

테미가 눈썹 하나 움찔거리지 않고 말을 끊었다.

\"그 말을 분명, 후회하게 될것이다.\"

\"................\"

샌즈는 오늘따라,
정체모를 공포감이 등골을 타고오르고 있다는 기분이 들었다.

오늘은 다소....어,
좀...나쁜 시간을 보내게 되겠다는 예감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