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가 들락날락하는 방에다가 뜬금없이 매트리스 하나 깔아두고 차라가 뭐지 시발 왜 이런데 매트리스가 하고 다가가면
갑자기 튀어나와 발목을 잡아서 차라가 칼도 떨어트리고 매트리스에 푹 하고 엎어지게 만들고 싶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황급하게 상체를 돌리는 차라에게 아무 대답도 없이 오금의 얄팍한 피부를 쭉 핥아넘기면
순간적으로 목에 빨갛게 홍조가 들고 발끌부터 목까지 전신을 부르르 떨면서 기성을 토하는 차라의 반응을 보고 싶다
사실 거기가 제일 민감하다고 다급하게 그만해달라고 하는 차라의 애원도 무시하고 오금을 질척하게 물고빨고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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