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 끝에 아스고어만 남겨두고 훌쩍 떠나고싶다.
혼자남아서 처음엔 어떻게된일인지 당황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로워지는 아스고어가 보고싶다.
그 상태로 한참지나서 아스고어한테 되돌아가면 멘탈깨져서 제발혼자 두지말라고 중얼거리는 아스고어한테 돌아왓다고 하고싶다.
결국엔 내가 괴물들 다 죽인걸 알면서도 혼자 남겨지는건 또 싫어서 제발 같이 있어달라고하겟지.
그런 아스고어 무릎베게 해준상태로 걱정하지말라고 영원히 같이있어줄거라고 하고싶다.
그런 나한테 의존해서 내가 하는말이라면 다 들어주는 덤디덤이랑 영원히 같이지내야지.
아스고어가 지하에서 몇십년을 스스로 고독하게 지냈는데.. 모두가 없어져도 자기 업보라고 그 세월동안 홀로 속죄할 망정 몰살의 장본인에게 기대진 않을 것
ㄴ내 생각에도 그럴거같긴한데 단지 나한테 의존하는 덤디덤이 보고싶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