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으로 가득찬 방에서 당신은 눈을떳다.
처음 본 곳이라 당황한 당신은 세이브 로드를 불러올려했지만 실패했다.
어쩔수없이 당신은 일단 주위를 둘러보기로 했다.
주위엔 온통 회색으로 가득차있다...자그마한 회색빛 문과...
..검은 무언가가 서있었다.
그것은 생명체로 보기엔 힘든 몰골을 이었다.그의 얼굴은 흉측하게 녹아 푹 페인 기다란 줄이 있었고,그것은 당신의 공포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그것의 몸체는 마치 얼굴과는 다른 생물체 같았다.
'@?*:(*;**-'*'
...그는 알수 없는 목소리 둘이 합쳐진 듯한 괴상한 소리를 내며 당신에게 다가 온다.
당신은 목을 죄여 오는 불안감에 돌처럼 굳어버렸다.
'인##*~그☆÷@/'
그는 천천히 당신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
그의 목소리는 아까 보다는 안정되게 느껴졌다.
'인....간.....그래...아이야.....그들..을....죽...였었구나..?...아주..많이...'
그는 마치 오랜만에 말을 하는 것처럼 느릿하게 말을 하였다.
그의 검은 몸에서 액체가 떨어지기시작했다. 곧 그액체는 고체화 되어 손으로 변하였다.그는 당신의 볼을 쓰다듬었다.
'그..래....의지로...가득..찬...아이야..넌....그 몸의..원래..주인..과...두번째.. 주인..역시..죽였구나..'
그는 당신의 볼을 쓰다듬으며 느릿하게 이어갔다.
당신은 게임을 끄려했다.
'아..시도해도..소용 없단다..의지가..강한 아이야....내가..못하게 했거든...
그래...아이야...넌..이 방을..나가면 다시...그들을 죽일 것이니니..?'
당신은 그의 손에 살짝 힘이 들어간것 같다고 느꼈다.
'...의지로 얼룩진 아이야...너에겐 안됐지만..내가...그짓을 못하게 할거란다..'
그의 등뒤에 두개의 하얀 손이 나왔다.
'이 방에서..그들이 수백번이고 죽었던 고통을 느껴보도록 하렴..'
그의 말이 끝나자 그의 등뒤의 하얀 손이 당신을 향해 달려들었다.
당신은 살짝 옆으로 뛰어 손을 피하였다.
하얀손의 뚫린 구멍에서 나온 주황색 빛이 당신쪽으로 오기시작했다.
당신은 옆으로 살짝 움직여 그 공격을 피했다.
그리곤,당신의 위에서 대기하던 하얀손이 당신을 깔아 뭉개버렸다.
..분명히 충분히 죽을수있는 공격이었다.
하지만 당신은 살아있었다.
당신이 그공격에도 제 몸의 형체를 갖춘것이 신기할 따름이다.
하지만,그 감각은 사라지지 않았다.
당신은 아픔에 눈 조차도 제대로 뜰수가 없었다.
당신은 그저 주저앉아 버렸다.
당신은 다시 으깨졌다.그리고 살아있다.
하지만 당신의 감각은 으깨어질때 그대로다.
그렇지만 당신은 다음 공격을 준비해야만 한다..
온몸이 으깨지는 경험은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다.
당신은 의지로 버티며 다음 공격에 대비했다.
그는 그모습을 보곤 살짝 웃으며 손가락을 살짝 튕겼다.
그의 등뒤에 목이 없는 큰 짐승의 뼈가 나왔다.
당신은 약간 느려진 걸음걸이로 하나하나 피하기 시작했다.
당신은 주황색 공격을 살짝 걸으며 피했다.
그후 당신은 위에서 떨어지는 짐승의 앞발을 옆으로 살짝 돌아서 피한뒤
바로 옆에서 돌진해오는 손을 살짝 앉아서 피했다.
당신은 이제 자신이 공격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당신은 칼로 그를 공격할 준비를 했다.
"아이야,조심하렴"
그의 말이 끝나자마자 마치 종이처럼 공간이 구겨졌다.
그리고 당신도 구겨졌다.
"그러니깐 ..내가..조심..하랬잖니..아이야"
..일그러진 그의 얼굴이 마치 비웃는 것 같이 느껴졌다.
당신은 배를 감싸쥐고서 일어설려고 노력했다.
당신이 노력하면 할수록 고통은 더 커져갔다.
당신은 신음했지만 그에겐 자비가 없었다.
당신은 천천히 움직이는 색깔이 변하는 손을 지난뒤에 몸을 살짝 틀어 짐승이 던진 커다란 뼈를 피했다.
당신은 당신을 목표로한 자잘한 뼈와 공간의 구겨짐을 겨우 피했다.
하지만 당신은 그후에 짐승의 앞발로 날라갔다.
마치 갈비뼈 몇십개와 내장 몇개가 파열된 것만 같았다.
당신은 다시 일어났다.
어떻게든 반격을 해야 했다.
당신은 앞발 공격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 갔다.
덕분에 주황 공격과 파란 공격,이발 공격으로 이루어진 공격은 지나 갈수 있었다.
당신은 땅에 착지한후 대각선으로 직진하는 손을 몸을 살짝 틀어서 피했다.
당신과 그의 거리는 한걸음 거리 였다.
당신은 망설임 없이 그의 몸에 칼을 집어 넣었다.
그의 몸에서 역겨운 냄새가 나는 검은색의 끈적이는 엑처가 흘렀다.
그러다가 그가 갑자기 녹은후에 당신의 뒤로 왔다.
"아..바보같은.. 아이야..나는 죽일수가 없단다.."
그는 당신의 목을 졸르며 속삭였다.
"왜냐하면...이미..죽었기때문이란다..아이야.."
..끔찍한 시간이 시작될것만 같다.
당신은 그후에 몇십번도 더 죽음을 경험했다.
당신은 뒤통수에 맞아서 죽은 경우가 제일 많았다.하지만 뼈에 꿰뚤리거나 다진 고기가된적도 무시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았다.
그수많은 죽음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말해 보자면 그가 당신의 뒤로 순간이동을 하여서 당신이 쥔 칼로 당신의 목을 자른 것이었다.
이일 이후엔 당신은 정신을 잃어서 아마 내가 기억하는 것보다 더 많이 죽었을 것이다.
당신은 그가 누군지 모른다.단지 그와 싸우던 도중에 꺼낸 짐승이 가스터 블레스트의 본체로 보이던것과 그가 샌즈와 비슷한 괴물은 언급한 것으로
당신은 그저 샌즈와 관련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아무튼 당신은 다시 그에게 배가 뚫려 죽는중이다.
아픔은 이제 슬슬 느껴지지않을정도로 익숙해져 버렸다.
당신은 다시 일어설려했지만 다리가 움직이지 않았다.
당신이 당황한 사이에 당신은 한번더 다진 고기가 되었다.
당신은 살아있지만 다리는 여전히 그대로다.
당신은 밑에서 큰 갈비뼈가 올라오는 공격을 피하기 위해 땅을 굴렀다.
그후 당신은 공간에 짓이겨졌다.
당신의 의지가 사라졌다.
당신은 살아있다. 공간이 찢어지고 구겨져도,큰 짐승과 손에 깔려 의깨지고 뭉개져도 당신은 살아있었다.
다만 죽을때의 그 느낌이 사라지지 않는다.
아마 이세계가 끝날때 까지 영원히 당신은 그에게 죽임 당하겠지..
당신은 버텨내지 못했다.
당신의 의지가 바닥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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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좀 고친뒤에 삽화 대회 낼껀데 내 머리가 똥이라 어디가 어색한건지 모르겠다..
지적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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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이긴 하지만 엔터가 좀 많네. 나랑 비슷하게쓰는 것 같아서 지적해줄게. 대사랑 대사사이에 몇마디 집어넣는건 일단 많이 안하는게 좋아. 대사쓸꺼면 대사만. 설명할꺼면 뭉텅이로 모아서. 가독성 높여야할듯
ㄴ지적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