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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대가리 맞았다고 찡찡댄 갤럼임 누물보누물보!
병원갈랬는데 생각해보니까 어머님은 그때 주무시고 굳이 깨워서 나 대가리 다쳐서 병원비점ㅎㅎㅎ하고 말하기도 껄끄럽고 나중에 뒷처리도 귀찮아서 그냥 관뒀다
징징 짜면서 밖으로 나왔는데 그냥 들어가기도 뭣해서...나온김에 다시 산이나 한번 들렀음 경치좋았다 산길 걸으면서 잉잉 울었다 아무도 안봄 개꿀ㅎㅎ
그렇게 걷는데 흰나비 세네마리가 무리지어서 내앞에서 조따 팔랑팔랑거림 신기해서 찍었다
올해 들어서 제일 이쁘게 찍힌 사진임ㅎㅎ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