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알피스의 SNS 알람을 꺼버릴 수도 있고, 계획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누군가에게는 그녀의 알람은 명백히 중요한 부분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알피스의 알람이 게임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었을 것이다.

나는 더 최선을 위해 고민했지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그런 부류의 문제다.


2. 그리고 머펫 전투를 좀 어렵게 만든거같다. 사실 개발기간 중에도 머펫은 몇 번 너프돼서,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었다.




3. 메타톤 전투 디자인이 가장 어려웠었다. 내가 그간 쓰지않은 많은 총알 오브젝트와 공격 패턴을 만들어야했다.

메타톤을 쏘는 액션(역하트)이 있기 때문에, '조준'해서 '쏘는' 액션에 비중을 두었다.(EX에서의 컨셉 말하는듯)

그런데 대부분의 shumps(=Shoot 'em ups, 동방과 같은 탄막게임)에서의 슛팅&에이밍은 

진짜 총알쏘듯 조준&발사!하는게 아니라 그냥 적보다 아래 위치에서 슈팅 버튼을 누르는게 대부분이라
메타톤 전투 디자인이 쉽지 않았다.. 대충 이런 맥락같은데 아닐수도있음 영알못이니 양해바람







4. 사용하지 않은 모든 공격패턴을 다 기억하진 못하지만 키스를 날리는 우산 쓴 미니메타톤 로봇은 더 많이 배치하고 싶었다.

별을 날리는 디스코 댄스도 있었는데, 재미가 없었음. 근데 여기서 뭘 더 어쩔수가 없었다.



개념보내지말랬더니 기어코 개념을 보내서 삭제하고 여따 몰아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