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곳
한 아이가 꽃밭에 떨어집니다.
꽃밭은 크고 푹신하여서 아이는 무사히 일어섰습니다.
노란 꽃들이 빛을받아 더욱히 빛나는 가운데에서 살랑이는
흙내음들.
그리고, 유별나게 큰 꽃이 고개를 까딱 움직입니다.
괴물이지만 인자한 아주머니를 따라가니, 그곳에는 집이
있었습니다.
괴물아주머니는 매우 친절했으나, 아이는 어머니가 그리웠습니다.
그렇게 아이는 폐허의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습니다.
인간. 뒤돌아서서 나와 악수해.
아이가 뒤돌아서자. 키작은 해골이 장난스런 미소로
한 손을 내밀어 맟잡습니다.
때아닌 방귀소리에 푸흡. 입가에 샌 웃음.
아이는 금새 마음을 풉니다.
다리를 지나자 램프뒤에 숨으라는 해골의 말.
누군가 걸어옵니다.
키가 어엄청 큰 해골입니다.
작은 해골과 형제인듯 . 친한 말투로 둘은 웃었습니다.
어라. 들키지 않았네요. 이제 이곳을 좀 둘러볼까요.
아이는 씩씩하게 걷습니다.
상점의 주인들도.
괴물들도.
마음은 모두 착합니다.
아이는 퍼즐들을 풀며 키큰 해골과 즐거운 친구사이가 되었습니다.
폭포수 가득한 푸른 이곳.
워터풀이라고 적힌 팻말.
푸른 메아리꽃과 장난을 치니 즐겁습니다.
그리고 아이는. 누군가 당찬 여자괴물을 만냡니다.
그녀는 느아아라고 소리지르길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이를 쫓고나니 지친 그녀에게 아이는 물을 줍니다.
코어와 기계가 가득한 핫랜드.
그곳에는 소심한 과학자와 방송하는 로봇이 살았습니다.
로봇과 싸우며 방송자들의 고행을 새삼 깨달으며
아이는 또다시 모험을 떠납니다.
아아.
아이는 끝에 다다른걸까요.
이곳은 황금빛 석양이 안고있는 복도.
키작던 해골이 아이를 심판합니다.
LOVE 0.
exp.0
그는 아이를 칭찬합니다.
아이는 미소를 지읍니다.
이 긴 여정의 끝맻음
꽃이 고개를 숙입니다.
하지만 아이는 한번 더 여정을 떠나려 합니다.
이것은 부족합니다.
빙그레 웃으며 아이는 리셋을 누릅니다.
의지가 차오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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