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13년전

내나이가 아직 영글기 전이니

명랑하고 총명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엇다


그 어린아이가 혼자 피시방에 가니

주변 시선또한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허나 키보드만 쥐며 없던 용기도 솟아나

루디파쾌와 올비파쾌를 끊임없이

하여 당시 천연기념물인

저격수의 랭킹 1천위 안에 들었으니

대단하지 않을수가 없었다



그 누구도 그땐 어리다고 저런식으로 행동하지

않았거늘. 세상이 바뀜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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