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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 뭐가.

"쟤네들이 쓴 글들 말이야."

* 더러워.

"어... 그것 뿐이야?"

* 그럼 뭘 더 바라는 거야? 찔러줄까?

"네가 원한다면 그것도 환영이야."

* 넌 정말 구제할 방법이 없는 변태 새끼네

"야호 칭찬 받았다."

* ...특히 이 산마이너스업이라는 새끼 정말 기분 나빠

"산마이너스...? 아, 그건 하이픈이라고 읽는 거야."

* 알 게 뭐야! 암튼 이 산하이픈업이라는 새끼가 쓴 글은 보고 있으면 점점 구역질이 난다고.

"보통은 그냥 산업이라고 읽지만."

* ...너 아까부터 집요하네? 찔러줄까?"

"그야 내 이름을 막 부르면 기분 나쁘잖아?"

* 갑자기 무슨 소리야, 내 이름이라니. 저 새끼랑 네가 무슨...

"히히."

* 상관인, 데...

"히히."

* ...씨발.

"차라 따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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