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전에

 

이전에 썻던 3회가 수정도 삭제도 안되는 무시무시한 버그에걸려서 누락된부분을 기재함.

혹시 이전회들을 안봤다면 이해가 안될 수 있으니까 읽어주면 사랑함

 

+)자꾸 글쓸때마다 누락되서 접을까 생각했는데 댓글 하나하나보면서 의지다졋다  고마워 진심 ㅠㅠ 감동먹었다

솔직히 디시콘 하나만봐도 감동

 

 

 

 

 

 

 

 

 

 

 

 

 

 

 

 

 

 

 

프리스크가 죽을때마다,기억이 하나씩 사라진다.

 

 

 

 

 

 

 

 

 

 

*이전회 링크

 

첫번째 기억/기록

http://gall.dcinside.com/undertale/547351

 

두번째 기억/기록

http://gall.dcinside.com/undertale/548081

 

세번째 기억

http://gall.dcinside.com/undertale/566119

 

 

 

 

 

 

 

 

 

 

 

 

 

 

 

 

 

 

 

 

 

 

세번째 기록

 

 

프리스크의 노트의 윗쪽 절반은 꼭 읽어야할 내용,아랫쪽 절반은 일기장으로 쓰여져있다.

 

위쪽부분의 말머리는 0번째 페이지.

아랫부분의 말머리는 0p 라고 쓴다.

 

아래에는 노트 아래쪽의 내용을 기재한다.

 

 

 

 

 

 

 

 

 

 

 

 

 

 

 

 

24

 

이 노트를 다시 처음읽게되었다.
아마도 모든 기억이 사라지기 직전까지 갔었던것같다..
남아있는기억은 밖으로 나가야한다는것,그리고-

 

샌즈.

 

그게 전부였다. 지금도.

 

 

 

 

 

 

25

 

감기에걸렸다.

 

어지럽고..매스껍고..그냥 그랬다.

 

도끼에 썰리는것보다는 덜아픈것같긴한데,잘 모르겠다.

 

샌즈는 정말 날 걱정하는것 같았다. 괜찮다고 말했는데 소용 없는 것 같다..

 


 

 

 

 

 

26

 

옷을 샌즈가 입는 후드로 갈아입었다.
옷이 너무 젖어서 입을 수가 없었다..조심히 돌려줘야지.

 

옷이 생각보다 따듯하다.
왜 눈밭에 뼈다귀가 이걸입고있는지 알것같다.

 

(지워진 부분이다. '소매가 너무 크다 거치적거려' 라고 어렴풋이 적혀있다.)

 

 

 

 

 

 

27

 

꿈을꾼다.

 

매일 같은 악몽.


제대로 기억나지않아. 나 또 잊어버린건가

 

 

 

 

 

 

 

 

28

 

하트모양 로켓을 선물받았다.

사실 목에 뭔가를 걸면 기분이 한결 낫다.


샌즈는 내가 돌아오면 열어주겠다고했다.

나는 샌즈와 한 약속을 꼭 지키고싶다. 정말로.

 

(생각해보니,꿈의 아이도 이런 목걸이를 하고있던것 같았다. 착각이려나.)

 

 

 

 

 

 

 

 

 


29 (피로 쓰여진 글씨다.)

 

의지

 

 

 

 

 

 

 

 

 

 

30

 

꿈을꿨다.

 

끝없이 떨어지는 꿈..아무것도 닿지못하는꿈.

 

누구라도 좋아.
날 죽일 수 있다면,제발 그렇게 해줘.

제발.

 

 

샌즈.

 

 

 

 

 

 


30.1

 

(노트에 포스트잇이 붙여져있다. '행복하고싶어' 라고 적혀있다.)

 

 

 

 

 

 

 

 

 

 

 

 

 

 

 

 

 

 

*프리스크는 꿈속에서 죽어도 기억을 잃는다.
저주는 로드가아니라 죽음을 기준으로 삼기때문.

 

*프리스크가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악몽은 계속된다.

악몽은 차라의 의지가 실체화된것이다.

 

*프리스크는 죽으면 꿈에서 깨어난다.

떨어지는 꿈에서 프리스크는 혀를깨물고 자살했다.

 

 

 

 

*프리스크가 있던 방안 곳곳에는 포스트잇이 붙어있다.

주로 그 물건의 용도나 담겨있는 물건등등이 적혀있다.

 

 

*스노우딘 중앙의 트리에는 프리스크를 위한 선물상자가 놓여있다.

리본끈에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아이를 위해' 라고 적혀있다.

 

 

 

 

*프리스크가 꿈속에서 떨어져있던 시간은 72시간이다.

 

이 순간동안 프리스크는 항상 깨어있었으며,어떤것도 만지지도 듣지도 보지도못했다.
떨어지는 아찔한 감각만이 살아있었다.

 

그저 떨어졌다.


 

 

 

 

 

 

 

 

 

 

 

 

 

 

 

 

 

 

 

 

 

 

 

후기 겸 공지

 


언하.기억썰 자까야.

 

3화올리다 멘탈이 터진김에 후기와 설정정리가 필요할거같아서 이쯤에서 같이올리기로 결정함.

일단 지금 문학이 계속 짤려서 올려지는문제가 있는데,다음화 다다음화가 계속짤리면 연중하고 퇴겔할지도몰라 수정도 삭제도안되고 이게 박제지 문학인가 ㅁㅊ..

 

적당히 궁금할거같은거랑 꼭 설명해야할것만 나열햇어.

 

 

 

 

 

*

글의 모토

 

원작 언더테일의 프리스크는 주요괴물들이 벌이는 어떤 역경에도 해쳐나가면서 그들과 친구가되 행복해지지만,
기억썰의 프리스크는 주요괴물들의 사랑을 아낌없이 받아도 계속해서 불행해진다. 여기서부터가 내 기억썰의 모티브.

 

결국 굴린다는말이긴한데..허헣 눈물을 어떻게하면 뽑을까하면서 쓴다.

 

개인적으로 난 플라워펠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받은 문학러라서 샌프를 매우 아낀다..(멘탈은 둘째치고)

 

 

 

 

*

프리스크의 나이는?

 

꼭 말해줘야했는데 조금 늦었네.
확실히 어린아이가 견대낼 만한 저주는 아니여서,완전 어린애는 아니고 중학생정도로 생각하고있다.

 

2차창작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봐줘. 크게바꾼 설정은 기억부분 하나니까.

 


*

잡썰(설정에서 못쓴것들)

 

기억썰 프리스크는 자비하는 방법을 까먹어서 몰살루트 몬스터키드같이 자기턴이 없다.
피하는것도 어눌해서 무지하게 맞음. 일반몹에게

 

*

샌즈는 로드를 기억하는가?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억함.


원작에서는 표정으로 눈치챈다는 내용이긴하고 나도 알긴하는데 플펠의 영향을 무지 받은 나라서..솔직히 선택지가 없었다.

샌즈가 로드를 기억못하면 이야기 전개가안됨 2차창작인만큼 자연스럽게 생각해줫음 좋겟따

 

(단,샌즈는 프리스크를 직접 보고있지않는한 시간선의 변화를 눈치 못챈다는 설정. (떨어져있음 못본단거임))

 

 

 

 

 

*

목이 왤케 긴가(?)

 

세계관정리를 딱 한줄로해놔서 확실히 길긴함.


조금 중요해보일 수도 있는데 '프리스크가- 기억이-'는 이 문학의 제목이 아니라 부제임을 밝힘. 문학글의 원제는 따로있음.

원제는 원래 매화 써놓을 예정이였지만 이 컴오류를 믿을 수가 없어서 마지막화에서 밝힐 생각.

 

 

 

 

 

*

예상 분량과 연재방향

 

10부작. 완벽히 짜놓은건아닌데 대충 이정도 될거라 예상함.

 

어떤 엔딩루트일지 무지 궁금할텐데 알려주기 좀 그렇다. 연중된다면 시놉시스로 공개함.

매화 분량은 본편 6000자 설정+기록 1000자로 7000자 정도로 하려고했는데 3~4편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원래 합칠생각이였음) 일부러 분량을 늘림.

 

개인적으로 진도안나가고 긴 지문 쓰는거 안좋아하고, 연출상 꼭 들어갈 부분이라 풀어내기 가장 힘든 부분이였음.

사건과 사건을 연속시켜서 쓰는타입임.

이렇게 긴글 읽어주는게 정말 고마워서 잡내용을 잘 안씀.

 

 

 

*
후기.

4화까지는 프롤로그정도고,진짜 굴려지는건 5회부터다.

그냥 지금까진 시동거는거엿다고보면됨.

 

사실 나는 여기서 정말 맴찢을 잘 하는 문학러중 하나라고 생각함. (자주 한다는뜻이야.)

애절한게 정말 좋아서 과성장도 무지읽었다. 실제로 필체에 영향을 많이받기도 했고.

덕분에 필체에 과성장느낌을 받을 수도 있음.(그럼 좋겟다 퍄)

 

아무튼 지금까지는 맛보기수준의 애절함임.
내 필력이 따라줄지가 의문이다..

 

그럼 이만 혹시 궁금하거나 오류같은점있음 댓글에 기재해주면 정말 좋겠어.

 

 

마지막으로 내썰로 그림그려준 겔럼들 진짜 감사 엉엉 진짜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