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루트 처음할땐 괴물들이라 별생각안했는데 인간이라고 치니까 굉장히 불끈불끈해진다
황실에서 일하는 과거가 어두우며 말을 더듬고, 언다인이라는 여자아이 앞에서는 쿨한척하며 지적으로 보이고 싶어하는 로린이랑,
그녀의 말을 진심으로 믿는 약간 거칠어보이는 인상의 황실기사단장(여).... 순수한 마음을 가진 츤데레...
알피스의 연구실에 앉아서 우쭐대듯 만화는 진짜라구!라고 말하며 언다인에게 책을 읽어주는거지. 그럼 언다인은 눈을 빛내며 신기해할거라고
연예인으로 치면 언다인은 엠버 만화로 치면 알피스는 신과 함께의 덕춘이 정도로 상상가능하겠다.
그리고 울먹이며 그게 다 거짓말이라고 털어놓는 알피스를 보며 사뭇 진지한 얼굴로 알피스에게 그런건 아무상관없어. 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후 알피스가 돌아간 뒤로는 조력자인 나를 보며 허망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거지
그 뒤로 알피스의 연구실에는 만화를 읽는 소리가 아닌 서로 박는 소리만 들리고 나는 그것을 훈훈하게 관망하며 게임이 끝나면 좋겠다
시발 마지막문단이..? 쨌든.. 난 알피스가 이상한 파충류처럼생겨서 조까틈.. 언다인은 충분히 예쁜데.. 알피스 리터치좀..
알피스 얼굴은 나도 커버를 못하겠어서 좀 다르게 생각함 언다인은 그대로여도 몰입가능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