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역 애부산愛負山 화라두火喇逗에 매타토賣打討는 왕실과학자 알비수斡斐壽의 오락용 광대요, 모든 요괴에게 사랑받아 자신의
이름을 달은 물건들을 만들어 팔기도 해, 굉장히 대단한 재능을 가진 요괴였다. 허나 알비수가 매타토를 만드는 과정에 큰 실수로
인간을 찾게 되면 보이는 즉시 죽이고, 찢는 살인마殺人魔가 되었으니, 후리수구逅利壽軀에게선 그저 하나의 무서운 요괴였다.
매타토가 수수께끼,요리솜씨,자명自名소식을 가장한 폭탄해체연극,음악연극으로 후리수구를 잡으려 하니, 이를 '상자箱子의 고비길'라고 한다.
후리수구는 이 난에 혼란스러워 하니, 매타토는 언제나 후리수구를 죽일수 있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알비수의 께락에 빠져들고만다.
결국 결판을 신청한 매타토는 자신의 관리지인 고어考圄에서 기다린다 하니, 후리수구는 발 걸음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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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중략)
....후리수구가 매타토와 정면대결을 하자니, 매타토의 몸을 너무나도 단단했다. 설상가상雪上加霜으로 알비수의 계락은 막아지니,
이제 진정한 환상,진정한 연출,진정한 피바다를 보게될 '상자요괴의 난'이 시작됬다.
허나 후리수구는 이에 미리 대비를 했으니, 알비수에게 전수받은 황심장黃心腸기술을 보여주니, 위세를 되찾으나,
뜻 밖에 의해 알비수의 다른 계락이 실행된다. 매타토 뒤에 달린 단추를 당기면 무방비가 된다 하니, 후리수구는 망설임 없이 단추를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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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중략)
...이에 매타토는 각성을 하게 되니, 이름은 '매타토이액수賣打討二厄壽' 매타토의 진보형이다. 그의 춤은 후리수구보다도 뛰어나니,
관객들을 매혹할 정도로 대단한 '다리춤'이였다. 그러나 후리수구도 이에 못지않은 연기를 보여주니,
매타토는 자신이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 없음을 그제서야 깨닫고 항복한다. 그리고 후리수구는 또다시 자비慈悲의 힘으로
그를 용서해 주었다. 그리고 매타토는 숨을 잠시 거두게 된다. 슬픔을 뒤에 하고 후리수구는 긴터널을 지나 끝에 거의 다다르는 여정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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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다 그것이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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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장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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