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문득 프리스크의 얼굴조차 희미하고 회한에 젖을 대로 젖어 이대론 살아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는 샌즈가 보고 싶다

결국 플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뛰쳐나가 최대한 높은 곳으로 올라간뒤 스윗하트를 중얼거리며 투신해버리는 샌즈가 보고 싶다

결국 샌즈가 프리스크의 뒤를 따르는 그 순간. 번쩍 눈이 떠지고 정신차려보니 자신의 몸에도 꽃이 핀 것을 눈치 챈 샌즈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