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대에 묶어놓고 베이비파우더 뿌리면서 차라 피부에 대해 되도 않는 칭찬을 하고 싶다
차라가 바둥바둥거리다가 갑자기 짜게 식어서 고작 그딴 말 하려고 이러고 있냐고 한심하게 쳐다보면
물론 아니지 ㅎ 라고 대꾸해주고 붓으로 전신에 뿌려진 베이비파우더를 유물 다루듯 털어내고 싶다
간질간질한 느낌에 몸을 비틀다가 유두나 비부 같은 민감한 부위에 붓이 닿아 차라가 히잇 하고 숨을 들이키며 몸을 튕겨올리면
피부가 너무 하얘서 털어졌는지 잘 안보인다고 개드립을 치면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략해 차라 얼굴이 새빨개지게 하고 싶다
이 갤이 이런 분위기구나...